와이프 : 자기야~ 장비가 뭐야?
나 : 무슨 말이야?
와이프 : 그날 옆에서 그러는데 자기 장비 바꿨다고 하는데....그게 뭐야?
나 : 누가 그러는데?
와이프 : 태완이가 옆에서 들었는데 아빠 장비 바꿨다고 하는데 "엄마 장비가 뭐야?" 하고 물어 보는데....
나 : ...............--;;
와이프 : 자기 혹시 자전거 샀어?
나 : .............@@;;
와이프 : 샀구나? 얼마데?
이렇게 시작했다.............................
.................................................
...............................................
철인에 길은 멀고 험하기만 하다.
첫댓글 뒤 얘기가 궁금하시믄 전화 주세요. 011 637 6798
아직도 살아 있는감유~~??
아직 보성에 있어서...ㅎㅎㅎ
미안하구만 비밀을 지켜주어야 하는데 눈치없는 회원들이 있어서 ㅎㅎㅎㅎ
이번주 주말에 집에가서 자수 할려 했어요.ㅎㅎㅎ
먼저 자수 했어야했는데 어쨌든 잘하세요 큰일 났네요 권투를 빕니다.
걱정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글세 ???? ..... 2탄이 기대된다.... 추리해보면 아마도 해피엔딩 일듯 ~~~~~~
빙고. ㅎㅎㅎㅎ 역시나... ^ ^
비상금치곤 꽤나 많은돈인것 같고 총각때 벌어놓은 돈인가?? 아님 요즘 정치권에서 자주 거론되는 검은돈??? 이래되든 저래되든 능력만큼은 대단하네그려~~
아직 빚이 남았써요~~ 당분간 손가락 빨게 생겼습니다. ㅎㅎㅎㅎ
이운동의 아킬레스건이 바로 자전거죠쩝,그래도 이런 자리에서 밝혀져서 다행이지 다른장소에서 밝혀졌다면...
자연스러운 공개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축하합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 남았네요^^
맞습니다. 연습만한 장비가 있겠습니까?
수고 하셨구먼 진땀 났지요~~ㅎㅎㅎ.
사실은 긴장 많이 했는데..의외로 너무 부드럽게 넘거가서.....와이프가 이뻐 죽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