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고창 선운사, 고창 읍성 함게 떠나요~.

[나무와 새]

출발~! 고창 선운사, 읍성(모양성) 함게 떠나요~.

가을을 좋아하고 가을을 사랑하는 가을여자, 가을남자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금 선운사 입구에서 부터 울긋불긋 가을이 가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다며 여기저기서 곱게 물든 단풍잎 만큼이나 고운 소식들이 많이 전해와

또 영양가 있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는 11월18일(수)에 전북 고창 선운사와 고창읍성으로 단풍 나들이겸 역사탐방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언능 참가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11월18일(수요일) 08 :00 ~ 20 :00  

◇ 장      소 : 고창 선운사, 고창읍성(모양성) 외

◇ 집결장소 : 안산중앙역 신도시쪽 도로변(08:00 출발)

◇ 답사코스 :  중앙역 신도시쪽 출발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견학 → 점심식사  → 선운사

                    → 고창읍성 → 저녁식사→ 중앙역 신도시쪽 도착.

◇ 모집인원 : 선착순 15명 모집(참가자 총 35명중 안산지역사연구모임 배정인원 15명임)

◇ 모집대상 : 안산지역사연구모임 회원과 그가족.

◇ 신청방법 : 댓글 또는 전화나 문자

◇ 회      비 : 20,000원(중식, 석식 제공, 입장료 2곳 포함)

◇ 문      의 : 010-5286-1150 (나무와 새, 이채호)

◇ 특기사항 : 본 행사는 '한국부인회 안산지부(20명)'와 '안산지역사연구모임(15명)' 간의 연계하여 실시합니다.

◇ 당부말씀 : 1) 답사에 필요한 준비물 (보험, 물, 간식, 카메라, 필기도구 등 )은

                        개인부담입니다. 꼭 챙겨 오시길 바랍니다.

◇ 기      타 :  1) 점심 시간이 다소 늦을수 있음

                    2) 답사 코스와 답사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음        

                    3) 날씨가 추울수도 있으니 옷 따숩게 입고오세요. 끝.

[이시돌]

오랫만에 호남 나들이 떠나야겠다. 고창읍성은 처음 듣는 것 같지만 선운사의 가을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나무와 새]

역시 박재성 선생님은 멋진 가을 남자입니다. 선운사의 고운 단풍잎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 추억 많이 맹글고 옵시다. 감사합니다.

[나무와 새]

명순희, 박선순 샘 접수 되었습니다. 요번 출발장소는 중앙역 신도시쪽 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천사(정연호)]

서정주 시인의 고향 ...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와 새]

아~예! 고창하면 미당 서정주 선생님을 떠오르게 되지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캬~아. 좋다~!. 해마다 가을이면 질마재 문화축제도 열리고... 고창하면 가볼곳도 많고 먹어 볼것도 많은곳 이지요. 돋음별 벽화마을, 국화꽃밭, 풍천장어, 복분자, 등 등... 그럼 고창가는날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나무와 새]

김진금, 조금희 샘 접수 되었습니다.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나무와 새]

김현순, 안수영 샘 접수되었습니다. 결정 잘 하셨습니다. 선운사에 가는것 만으로도 힐링 그자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국의찻집]

당신은 그만 당신은 그만 못 떠나실 거예요 ~~ ( 근데 떠났습니다 .ㅋ.ㅋ.ㅋ) 심금을 울리던 송창식의 선운사도 명곡 ㅋ.ㅋ 전송학 신청합니다 ^^

[나무와 새]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으로 떠난다는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고 행복한가 봅니다.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는 선운사!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떠나게 되어 기쁨니다.

[나무와 새]

지금 까지 11명이 접수 되었습니다. 앞으로 4명만 더 모시고 마감하겠습니다. 현재접수자 : 이시돌(박재성), 명순희, 박선순, 대천사(정연호), 김진금, 조금희, 김현순, 안수영, 수국의찻집(전송학), 우리마로(정진각), 나무와새(이채호)

[나무와 새]

이은주, 전경혜 샘 접수되었습니다. 출발장소는 중앙역 신도시쪽 08시 입니다. 시간 늦지 않게 서둘러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이해옥]

이해옥과 친구 신청합니다(2명)

[나무와 새]

네~, 이해옥 샘과 친구 1명 환영합니다. 근디 친구 1명 성함과 연락처 보내 주셔야 합니다. 문자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또 함께 가실분 있으면 3명 정도 추천바랍니다. 현재 신청자중 1명이 사정에 의해서 못간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천사(정연호)]

추가 한사람 신청 가능한가요?

[나무와 새]

네~, 3명까지 추천해도 괜찮습니다. 그날, 선운사와 모양성도 방문하고 또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을 방문해서 김치겉절이 공장도 견학함도 알고 계십시요.

[대천사(정연호)]

이위원님 전화번호 알려 드렸어요.
제가 소개한분하고 통화 하셨나요?

[나무와 새]

아니요, 아직 까정 연락이 없구만요~

[노을]

1명 신청(주경순)

[나무와 새]

접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답사날 뵙겠습니다.

[노을]

1명 추가 신청(주유정)

[나무와 새]

접수 완료.

[대천사(정연호)]

조금전
김종선, 이경기 2명 문자접수 했답니다.
재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나무와 새]

네~, 감사합니다. 2명 접수 되었습니다. 문자 메세지로 연락 드렸습니다. 답사날 뵙겠습니다.

[나무와 새]

접수를 마감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창 답사 참가자(존칭생략) : 이시돌(박재성), 명순희, 대천사(정연호), 김진금, 조금희, 김현순, 안수영, 수국의찻집(전송학), 이은주, 전경혜, 이해옥, 전용택, 주경순,주유정, 김종선, 이종기, 우리마로(정진각), 나무와새(이채호) 총18명 끝.

[나무와 새]

회비를 선입금 하지 않는 방법으로 운영하다보니 간혹 몇사람은 신청만 해놓고 참여 하지않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예비 대기자 접수를 받습니다. 오늘 신청을 해주신 채규진 샘은 예비 접수자 1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