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처 뒷마당에 있던 피죽을 댄 창고를 헐어내고 그 자리에 번듯한 창고를 새로 짓다.
크기는 3×6 으로 작지만 아담한 창고가 지어지다. 절에서 쓰는 물건들을 넣어둘 곳이다.
첫댓글 기존 창고도 운치있고 좋았는데 새 창고도 깔끔하니 멋지네요 ㅎㅎ
첫댓글 기존 창고도 운치있고 좋았는데 새 창고도 깔끔하니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