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蕭采薇/台北報導
기자 숙채미/ 타이뻬이 보도
一代歌壇巨星鄧麗君1995年在泰國清邁逝世,20年後,一個名叫「朗嘎拉姆」的16歲泰國小女生,
被稱做是「鄧麗君轉世」。朗嘎拉姆雖有華人血統,但從小沒學過中文,只會講泰文的她,
7歲時就會演唱20多首鄧麗君的歌,包括國語、閩南語和日文。朗嘎拉姆說:「別的中文歌不會,
但鄧麗君的歌,聽兩三遍就會唱。」
한 시대의 가요계 대스타 덩리쥔이 1995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세상을 떠난 지 스무 해가 지나서,
「朗嘎拉姆 랑가라무 」라고 하는
16살의 태국 소녀가 「鄧麗君轉世 덩리쥔 환생」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랑가라무는
비록 중화인의 핏줄이지만 어릴 적부터 중국어를 배우지 않았고 단지 태국어만 할 수 있었지만,
7살 때부터 20여곡의 . 중국어, 민남어, 그리고 일본어를 포함한 덩리쥔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랑가라무는 말하길
" 다른 중국어 노래를 하지 못해요 그러나 덩리쥔의 노래는
두 세번 들으면 바로 부를 수 있어요 " 라고 하였다.
▲16歲的朗嘎拉姆(左),聲音和儀態都被認為是「鄧麗君轉世」。(圖/翻攝自影片、網路)
16살의 랑가라무(왼쪽) 음성과 자태 모두「 덩리쥔 환생」으로 여겨진다.
同樣有著甜美笑容和親柔嗓音,16歲的朗嘎拉姆在最新一季的《中國好聲音》上演唱鄧麗君的《千言萬語》。
雖然四位導師周杰倫、那英、庾澄慶和汪峰,都沒有為她轉身,但全都忍不住稱讚:「真的唱得太像了!」
周杰倫還當場重現演唱會上與鄧麗君跨時空對唱的橋段,與朗嘎拉姆合唱《千里之外》。
令人驚訝的是,16歲的朗嘎拉姆小時候沒上中文學校,因此是一年前到北京留學才開始學中文,
但她的發音和講話方式都和鄧麗君非常相似,完全聽不出泰國口音。而在7歲時,
她已經能唱超過20首鄧麗君的歌。甚至她圓潤的臉蛋和甜美笑容,也和鄧麗君幾乎如出一轍。
똑같이 달콤하고 아름답게 웃는 모습 친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16살의 랑가라무는
첫 일분기의 《中國好聲音》에서 덩리쥔의 《千言萬語》를 공연하였다. 비록 4분의 판정단
周杰倫、那英、庾澄慶 그리고 汪峰,모두 그녀에게 몸을 돌리지는 않았지만
모두 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말로 아주 비슷하게 노래를 하였다!」
周杰倫은 그자리에서 덩리쥔과 시공을 넘어서 서로 교대로 불렀던 공연 모습을 랑가라무와 더불어
《千里之外》를 합창하여 공연 모습을 재현하였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16살의 랑가라무는 어릴 때 중국어 학교를 다니지 않았기에 1년전에
베이징으로 유학을 오고서야 비로소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인데 그러나 그녀의 발음과
이야기하는 모습은 모두 다 덩리쥔과 매우 비슷하였고
정말로 태국어의 말투는 들을 수 없었다. 게다가 7살 때, 그녀는 벌써 20곡이 넘는
덩리쥔 노래를 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그녀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얼굴과 달콤하고 아름답게 웃는 모습
조차도 덩리쥔과 거의 똑같았다.
▲朗嘎拉姆(右)和周杰倫合唱《千里之外》。(圖/翻攝自影片)
랑가라무(바른쪽) 와 周杰倫 합창《千里之外》
巧合的是,朗嘎拉姆出生在泰國,正好是鄧麗君逝世的國家。甚至流傳,她的生日恰巧是鄧麗君的祭日,
都是5月8日。對此,朗噶拉姆接受陸媒訪問時否認,「我的生日是1999年4月30日。」儘管如此,
但種種巧合仍讓不少人認為,或許朗嘎拉姆就是「鄧麗君轉世」。
공교로운 것은 랑가라무는 태국에서 태어 났는데 마침 덩리쥔이 세상을 떠난 곳이 태국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소문에 그녀의 생일이 공교롭게도 덩리쥔의 기일 즉 5월 8일이라고 떠돌았다.
이에 대해 랑가라무가 대륙의 매체 인터뷰를 할 때 부인하였다.「 내 생일은 1999년 4월 30일 이에요 」
비록 이러하지만 여러 가지 공교로움이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도 랑가라무가 바로 「鄧麗君轉世 덩리쥔 환생」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첫댓글 랑가라무
말하는 모습이나 발음이 덩리쥔과 닮았네요
모창이 아니라 자신의 음성이 덩리쥔과 천부적으로 닮은 것 같네요
얼굴이 닮으면 목소리도 닮는다고 하는데 정말 같네요
헉~~ 덩리쥔을 너무나 꼭 닮았네요.
정말 많이 닮았네요.태국방송출연분도보았는데 잘하네요.
등려군보다는 목소리가 탁하듯 들리네요^^
부단한 노력 학업 결과네요
랑가라무?她是登丽君明白了。
太好了。她一直歌声。
이럴수가 ?... 등려군님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어쩜. 이리도 닯았는지... 허 ! ~~~~
소절을 넘길때 부드럽고 낭낭한 바이블레이션은 등려군님을 빼다 박은듯.. 이제껏 등려군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한다는 그어떤 모창가수 보다도 가장 등려군님의 가까운듯 합니다.
진캉시엔님 덕에 잘보고 잘듣고 가지만.. 충격과 함께 감동도 함께 가지고 갑니다.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환생이 맞네요!
목소리 좋네요....
고대 중국에 지음이란 단어가 있었는데
현재에도 전해지는 것을 보니
지음이 귀하고도 귀하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끼고 사는가 봅니다
지음!!!
헐 ~~와우 ~~이럴수가 환생 이네요~~어쩜 노래하는 표정표정 하나하나가 깜딱 놀랬습니다.
와우~ 정말 음색 음감 그리고 자태까지 믿을수 없을 정도로 거의 닯았네요...놀랍습니다...
웬만한 가수보다 훨씬 잘 부르고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정말 음색과 노래하는 자태가 등려군님을 마니 닮아 보입니다...즐감 했어요...감사합니다...
놀랍네요 잘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무~~
15세 등군님 모습을
우리가 보지못한 어릴적
노래하는모습을
그가 재현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가을향기 가득한날~~~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