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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유대인 이야기: 달러 패권을 쥔 유대인]
앨리사 추천 0 조회 447 20.11.09 10: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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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0 11:04

    첫댓글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유대인으로부터 배우고 실행할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는 느낌이다. 특히 인문고전을 읽고 통찰력을 가지고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잘 실행해야될 것이다.

  • 20.11.10 14:10

    알지 못했던 소로소의 삶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현실의 고난만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그런 삶도 있는데 난 무얼 하는가하고 나도 부끄러워졌다. 이미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유대민족을 보면서, 지금과 같이 변화가 너무 빠른 시대에도 그 차원 밖에서 판을 조정하는 유대민족, 적어도 그들의 삶의 방향을 지향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0.11.10 23:58

    시티그룹과 골드만삭스 등의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 대기업들이 유대인계라는 것에서, 유대인의 금융 시스템의 지배는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 시스템에 적응하는 사람 , 부적응자, 나는 어떻게 변화를 맞이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 20.11.14 10:08

    소로스의 삶을 알지 못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 뒷면에 있는 모습까지도 알아야 유대인들을 조금이나마 안다고 할 수 있을듯 싶다 세계금융자본의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는 것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 20.11.16 09:45

    소로스가 설립한 열린사회재단의 활동 중에 공산주의체제를 자유민주주의체제로 옮기는 것이 있었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이 우리나라의 지난 IMF나 2008 외환위기의 향방을 결정했다는 것이 소름이 돋았다. 유대인이 패권민족이라는 말이 확 와닿는다.

  • 20.12.17 06:25

    골드만 삭스, JP모건 등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유대인 금융기업들이 낯설지 않다. 유대인 교육에 있어서 어려서부터 돈에 대한 금융에 대한 복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유교적 인식으로 돈을 좋아하면서도 돈이야기만 나오면 손사래를 치던 일상의 장면들이 떠오른다. 우리도 경제와 금융에 대한 문맹에서 개인부터 벗어나고 후대에게도 그런 가르침들이 식탁에서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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