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1인회사 연구소
 
 
 
 

카페 통계

 
방문
20240528
5
20240529
1
20240530
2
20240531
3
20240601
2
가입
20240528
0
20240529
0
20240530
0
20240531
0
20240601
0
게시글
20240528
0
20240529
0
20240530
0
20240531
0
20240601
0
댓글
20240528
0
20240529
0
20240530
0
20240531
0
20240601
0
 
카페 게시글
리뷰 / 칼럼 [붕괴] 2-8장: 가장 시급한 현안- 글로벌 유동성
앨리사 추천 0 조회 84 20.11.28 16: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1.29 09:39

    첫댓글 실용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 정치인이 이제는 우리나라의 방향성을 잘 잡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 클린턴 대통령의 슬로건처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경제정책을 어떻게 내놓냐에 눈에 불을 켜고 살펴봐야할 것이다.

  • 20.11.30 15:33

    2008년 위기 탈출을 위해 독일이나 프랑스도 미국에 손을 내밀었다는 것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와 미국의 지위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관련하여 디지털 통화의 움직임도 주시하게 된다.)
    우리도 뭐가 되었든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 달러와 통화스와프를 통해서 유동성 공급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면, 내년 3월에 무사히 연장되었으면 한다.
    이상태에서 민족적 자존심이나 반미를 한다는 것은, 뻔한 결과를 모르는척 하거나 무책임하거나 무식하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년 보궐선거와 내후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무능력 정부와 함께 여야 정치가 얼마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까 또 걱정이다.
    그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실용주의 경제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12.03 01:41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미국 자본주의에 비판적인 나라조차 위기상황에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취했던 정부의 대처나 정책들을 보면 하등 도움안되는 편가르기식 민족주의를 내세울까 겁난다.

  • 20.12.04 08:10

    그 어느때보다 경제에 힘을 쏟아야 하는 시기인데 코로나 이슈와 정치권의 그들만의 리그 밖에 없는 듯 싶다 IMF를 벌써 잊어버린 걸까? 달러 패권을 쥐고 있는 이들 앞에서 우리가 뭔가를 할 수 있기나 할까 외줄위에 서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다

  • 20.12.25 11:42

    2008년 유동성 위기는 분명 미국이 심판받아야 할 어떤 개체인데 그 출구전략과정에서 되려 기축통화로서의 미국 달러의 위상을 더 높였다니 아이러니 하다. 옳고 그름의 대의 명분을 떠나 우리는 살아 남아야 할때는 살아 남아야 한다. 그래야 내일을 도모 할 수 있을 것 같다. 헷지 펀드를 악으로 규정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한다.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위정자의 안목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국민의 눈높이를 키워 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 21.01.28 17:37

    미중 무역 분쟁에서, 통화분쟁으로 확산되어, 중국의 거센 저항도 기축통화인 미국의 승리가 되겠지만, 우리나라의 외교정책은 쉽지 않을 것지만, 감정적 또는 명분보다는 실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