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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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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동영상 鄧麗君 永遠的黄埔 영원한황포 등려군
류상욱 추천 0 조회 243 18.08.10 14: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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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0 14:50

    첫댓글 邓丽君“永远的黄埔”晚会,
    대만에서 마지막 공개공연인 등려군의 “영원한황포”공연 영상은 완판본을 구할 수 없어서
    단편 영상을 이어붙여 인코딩하였으므로 프레임의 끊김 현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千言万语”영상은 끝내 찾아내지 못한 채… ;;

  • 작성자 18.08.10 17:30

    맨 마지막에 합창한“黄埔男儿最豪壮”은 덩리쥔이 노래하지는 않았지만 단편 영상으로 업로드하니
    저작권 운운하면서 재생할 수 없다는 경고만 뜨는데,진캉시앤님의 번역과 함께 작업공간에서 수년째 잠자고 있음,
    군가도 저작권이 있는지 영상에 저작권을 붙였는지 별스럽기가 그지없다…

  • 작성자 18.08.10 17:32

    단편 곡목마다 자동재생 영상으로 교체하고 이전의 영상은 볼륨이 아주 미약하나마 그대로 보존,
    이로써“永远的黄埔”영원한 황포 공연의 영상은 새로이 개편되었습니다… ^^

  • 18.08.11 11:24

    “长城谣”这首歌是潘孑农,刘雪庵1937年“七·七”事变后在上海创作的,"장성요" 이 노래는 반혈농, 유설암이 1937년 77사변(노구교 사건)이후 상해에서 창작한 것으로
    原是为华艺影片公司所拍摄的电影剧本“关山万里”所作的插曲。본래 화예영화회사가 촬영한 영화극본 “关山万里”을 위하여 만들어진 삽입곡이다
    影片讲述一位东北的京剧艺人,“九·一八”事变后,携妻女流亡关内,在颠沛流离中,自编小曲,영화 변사의 한사람인 동북성의 경극예술인이 918 사변이후 처자를 데리고 关内지역을 떠돌면서, 이리저리 헤매던 중에 스스로 엮은 소곡이다

  • 18.08.11 11:24

    教育幼女牢记国仇家恨的故事,故事里,幼女在流亡途中走失,被一音乐家收养,어린 딸에게 나라의 원수에 대하여 가르치는 옛 이야기로 , 이 내용은, 어린 딸을 도망다니다가 잃어버렸는데, 한 음악가 집안에서 거두어 키워졌고
    后来,在支援东北抗日义勇军的募捐演唱会上,幼女演唱了一首“长城谣”,나중에, 동북 항일 의용군을 지원하는 모금 공연에서 어린 딸이 장성요를 불렀는데,

  • 18.08.11 11:25

    这是音乐家根据幼女父亲编的小曲谱成的,这首歌使他们父女团圆,却仍然回不了家乡。 이 노래는 어린 딸의 아버지가 엮은 소곡에 이 음악가가 멜로디를 붙여 만든 것으로, 이 노래는 그들 부녀를 다시 만나게 하였으나 오히려 본래대로 고향으로 돌아가게는 하지 못하였다.

  • 작성자 18.08.11 19:57

    “장성요”창작 배경 번역을 관련 글마다 덧붙여 올렸습니다,중국도 가슴 아픈 역사가 우리네 못잖군요…

  • 작성자 18.08.11 20:39

    등려군의 사진에서 기록이 불확실한 것은 헤어스타일을 기준으로 연대 측정을 하는데
    머리카락을 가장 길게 하였던 시기는 1979년 라스베가스 콘서트기획 시기와 바로 위 사진처럼 1994년입니다!

  • 작성자 18.08.11 21:28

    1979년 로스앤젤레스,

  • 작성자 18.08.11 21:29

    1979년 Teresa Teng 로스앤젤레스 UCLA 청강시기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 18.08.15 20:02

    잘 보고 갑니다~~

  • 18.08.20 20:50

    무더운 날씨에 자료 정리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으시군요.. 부모님의 고향땅을 가보지 못한 아픈 사연이 우리와 다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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