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대신 뿌리를 찾고자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증조할아버지때 전쟁시기에 중국에 참전하면서 이러케 중국에 머물게 됫습니다. 아버님이 나이가 51년생으로 올해 73살인데 자꾸 조상 생각하면 눈물 머금는거를 보게 뵈서 자식으로 가슴 아픕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유학 공부 하고 한국하고 중국 심천쪽을 왓다 갓다 하면서 현재는 한국에 머물면서 무역일을 하고 잇습니다. 아버지는 소학교 교장 선생님이셧으며 물론 퇴직 햇습니다. 늦지 않도록 아버지 대신 조상의 족보를 찾고자 이러케 찾다가 글을 올리게 됩니다. 만약에 조상 묘까지 알게 된다면 아버지 데리고 한번 인사하러 가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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