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어르신 사랑 연구 모임 (어사연) 원문보기 글쓴이: 깡통
첫댓글 깡통? 기석 선생님 글이 아니군요. / 119응급벨, 저의 어머니 집에도 있었는데, 몇 사람 생명을 구했지요. 구조대원들이 진짜 빨리 오시더군요. 그렇지만 어떤 분들은, 막상 일이 닥치면 당황해서 응급벨 누를 생각이 나지 않는다네요.
^_^* 저는 조만간 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댁으로 보낼야 할지 병원에 두어야 할지를 할머니와 함께 결정해야합니다. 보호와 자생...
첫댓글 깡통? 기석 선생님 글이 아니군요. / 119응급벨, 저의 어머니 집에도 있었는데, 몇 사람 생명을 구했지요. 구조대원들이 진짜 빨리 오시더군요. 그렇지만 어떤 분들은, 막상 일이 닥치면 당황해서 응급벨 누를 생각이 나지 않는다네요.
^_^* 저는 조만간 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댁으로 보낼야 할지 병원에 두어야 할지를 할머니와 함께 결정해야합니다. 보호와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