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 안녕하시지요
저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대 요즘 군대 이야기가 참 많이나오내요
우리 아이들이 나라를 지키려고 군대갔는대 이러면 곤란하지요
저 개인적인생각을 좀 할려고 함니다
저 또한 군애간 아들이 있는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걱정이 많아요
우리의 군대문화가 이제는 좀변했으면 함니다
정말 국방의 의무에 충실할수 있는분위기가 형성되어야 된다고
생각 함니다
폭력이 난무하고 기회만보는 그런문화는 사라저야할 때가
아닌가 함니다
정치 인들 난 싫은대 권력은 그들이 가지고 있으니 이럴때
생색내지 말고 아들 군대 전방부대 보내 면 좀 달라지지 않을
까요 근대요 마구 면피 아니면 병신
참 진실한 생각을 좀 했으면 어떨까요
시끄럽기는 디기 시끄러운대 결론은 없고
새누리당 대패가 참모총장이 어쩌고 저쩌고하니
이런 니미 개뿔
변한것은 아무것도없고 사실을 감추려고 하니
정말 믿을놈 하나없다 참
어디 참신한 생각 없나요
첫댓글 건강하게 무탈하게 제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기다리는 넓은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무사히 제대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