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주, 예수님은 아멘이 되시는 분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다.
그런 내 주되신 분께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생명을 주어 살리려 창조의 새 일에 열심이시다. 그 생명으로 사는 난, 어제 그 분과 함께 그 분 나라의 극히 작은 부분을 ‘내 시간을 내고 안약을 사서’ 들여다 보았다. ‘내 믿음으로 사입은 흰 옷’이 내 죄로 다시 더럽혀져 다시금 ‘고난의 금도 사게’ 될 것같다. 내 스스로도 그 분의 명예까지도 염려가 된다. 내 말에 있지 않고 주께서 주신 능력과 권세에 있었나 점검한다. 아무래도 여러모로 역부족이다. 근데, 이 일의 증인은 바로 예수님이시고 그 아멘이 되시는 주, 우리들의 주이시다!
다행히 오늘은 주의 날, 주의 긍휼하심을 얻어 주 보혈의 피뿌림 받아 제 예복을 빨게 하소서 주 앞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주 안에서 쉬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 💒🙆♀️✝️🙏🌈🎶
첫댓글 아멘
자기를 돌아보아
새롭게 세워가는 마음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