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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팥빙수네 가족, 지리산 뱀사골 덕동야영장 -----> 비바람 속에서의 1박2일
팥빙수( 김병수) 추천 0 조회 1,675 12.07.04 17: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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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4 22:29

    첫댓글 아랫지방은 아직까정 여유가 있내요
    부러버라 7월 중순 광주 가는디!

  • 12.07.05 09:49

    광주올때 서린맘 데리고 오세요~~~ 우리집으로!!!ㅋㅋㅋ

  • 작성자 12.07.05 10:00

    출장은 모름지기 남자 혼가 가는 것이제~~~~ ^____^

  • 12.07.06 08:39

    그라제~

  • 빙수님 머리위에 때아닌 서리가 내렸나요? 하얗네요...혹시 못 뵌 사이 무슨 걱정꺼리라도? 은교 태강이의 미소를 보면 저절로 날라갈 듯 한데요...갑지가 달라진 머리색에 감짝 놀라 댓글 달아봅니다. 한여사 보고잡네요..안본지 너무 오래....

  • 12.07.05 09:48

    정말 오랫동안 못 뵈어서 보고 싶네요.. 저도!!!! 빙수님 머리를 원래 저런 색깔이였는데.. 그동안 위장술을 쫌 썼었지요.. 요즘엔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그냥 저렇게 살겠다고 버티고 있는 중이라네요~~~^^^

  • 아...원체 새치가 있으셨군요? ㅋㅋ 좀더 해가 바뀌면 염색하는게 겁이나기 시작해요...요즘은 눈이 뻑뻑해져서 젊은날 머리칼라 치장에 너무 힘써서 이리된것이 아닌가 할정도로...오늘 아침도 눈이 좋치않아 안과에 가야할까...싶네요...염색이 눈에는 안좋은가봐요...빙수님 흰머리도 적응이 안되 그렇치 자꾸보면 익숙해질듯...

  • 작성자 12.07.05 10:02

    자연 그대로를 사랑 하고 싶습니다~~~~~~ 흰머리 여서 그렇지,, 아직은 머리숱이 많으니깐 얼마나 다행인가.. 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텐디.... 한여사가 자꾸 갈궈요.... ㅜㅜ;;;;

  • 12.07.05 14:04

    화롯대 너무 앙증맞네요...

  • 작성자 12.07.05 15:23

    태강이꺼 화롯대로 사준건데, 소고기 구워먹기 딱 좋습니다.. 차콜대신 참숯 넣으면 금상첨화죠..

  • 12.07.05 16:44

    모든 음식을 구이바다로 해결했구만,,,, 구이바다 전문가로 임명합니다,,,

  • 작성자 12.07.06 08:40

    바람불때 열효율이 정말 꽝이었습니다.. 리빙쉘 내부용으로는 좋지만 여름철 타프아래에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더군요.. 한끼 밥해먹는데 길쭉이 한통 소비..... ^^;;;;

  • 이달말에 그 동네 니나다 들르면 캠장 잡아 놓고 고기 구워줄건가요?
    아니구나 담달 초구나.ㅎㅎㅎ
    그나저나 좋다.
    견딜만하거든 지리산에 가지 말라 했는데...
    힘든가요? 그건 아닌 것 같고....ㅋㅋㅋ

  • 작성자 12.07.06 15:29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황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고 했는데... 천황봉에 몇번을 올랐지만 끝내 일출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젠 도가니와 허리 땜시 다시는 못올라갈거 같고.... 아~~ 슬프네요.. ㅠㅠ;;;

  • 캠장은 잡을겨 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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