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비가 왔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늘 애써주시는 소장님과 부소장님.
그리고 봉사와주시는 봉사자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라떼순이님, 도로시님, 동진님도 봉사를 오셨어요.
녹두님께서도 오셔서 아이들 미용을 해주셨어요~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은 아가들이 정말 잘 먹어주었어요.
소장님과 도로시님 동진님과 함께 여서 그런지
매우 빠르게 아이들에게 약을 잘 먹였답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없었는데요..
찍힌 사진을 보니.. 제가 막 괴롭히는 것 같은 사진이...하하하
저는 맹세코 광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약을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중입니다..^^;;;
탄이와 갈리에요.. 예전에는 수첩을 들고다니면서 먹이고,
먹지 않는 아이들을 체크 했었는데요...
우연히 지난 수첩을 보니 갈리 안 먹음. 이렇게 적혀진 메모를 보고,
오늘 잘 먹어준 갈리에게 새삼 고마웠어요..^^
쫑교의 입주변 흰털을 보며.. 시간이 흘러감을 느낍니다.. ㅠ.ㅠ
택이야.. 손도 먹는거 아니지...? 에너지가 넘치는 택이!
약이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혀가 마중나오는 귀여운 미파 아니면.. 솔라? 설마.. 도레?^^;;;
이렇게 아가들 모두 잘 먹었습니다.^ㅇ^
급여를 함께 해주신 소장남, 도로시님, 동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아이들 잘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6월 사상충급여 모금이 시작되며,
이번에는 브라벡토 모금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요~~^ㅇ^
첫댓글 도리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도리맘님 언제나 바쁘게 다니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ㅎㅎㅎ 다들 보고싶어요🤩😍😚
사랑맘님~ 잘 지내시지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짤수니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돌쇠님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조심 하셔요~~^^
감사합니다 ^^
냠냠쓰임지영님~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