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발바닥을 서로 마주 보게 붙인 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2 ①의 동작에 이어 숨을 천천히 내쉬며 이마가 땅에 닿도록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시원한 방으로 옮긴 뒤 모공을 꽉 조이는 녹차 티백녹차 우린 물은 유분 억제 및 트러블 개선에 탁월하다. 피부가 처질 수 있는 80~90℃의 한증막보다는 50℃ 정도의 방에서 모공을 열어 클렌징한 뒤 반드시 녹차 티백을 차갑게 식혀 모공이 많은 부위에 올려두면 탄력을 높일 수 있다.
설록 한라 100% 제주산 어린 녹차잎으로 만들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1.2g×50 7000원.
샤워할 때 커피 찌꺼기로 스크럽커피 전문점에서 공짜로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커피 찌꺼기. 보디 클렌저에 섞어 샤워를 하면 알갱이가 미세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을뿐더러 은은한 커피 향까지 남는다.
라 꽁빠니 드 프로방스 리퀴드 마르세이유 솝 썸머 그레이프 프룻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순한 보디 클렌저. 500ml 3만9000원.
샤워 마무리하기 직전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쌀뜨물피부를 매끄럽게 하기 위해 몸에는 요구르트를 바르고 머리카락에는 마요네즈를 바르는 게 어색하지 않은 찜질방 풍경. 조금 귀찮아도 쌀뜨물을 챙겨 가자. 찜질을 끝내고 보디 스크럽까지 마친 뒤 맨 마지막 단계에서 끼얹는다. 피부가 한결 보드라워짐을 느낄 수 있다.
피로를 이기는 찜질방 비법겨울은 추위로 몸을 웅크리고 있는 일이 많아 근육에 피로가 쌓인다. 이럴 땐 보디 클렌저에 레몬즙을 섞어보자. 근육 수축과 이완에 좋다.
추위를 이기는 찜질방 비법찜질 후 반신욕으로 마무리하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체내에 열을 발생시킨다. 체온과 비슷한 35~38℃가 최적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