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 마크 트웨인
[바나나 상태에 따른 영양분]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과일중에 하나
나이드신 분들은 기억 하시겠지만
과거에는 바나나가 최고 왕좌에 자리에 오른적이 있었다
초록색 바나나
녹색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에는 잘 익은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이 들어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장에서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펙틴’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노란색 바나나
잘 익은 노란색 바나나는 소화가 잘된다.
바나나는 익을수록 항산화 성분이 점점 많아진다.
노랗게 익은 바나나엔 비타민A•C•E,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B6가 함유돼 있어 피로, 감기 등에 도움을 준다.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
‘슈가 스팟(Sugar Spot)’이라 불리는 바나나의 갈색 반점은 저항성 전분의 상당 부분이
당으로 바뀌었다는 걸 의미한다.
면역력 향상, 항암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 한 일본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는 덜 익은 녹색 바나나보다 백혈구의 힘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8배 더 높다.
갈색 바나나
바나나는 수확 후 ‘에틸렌(Ethylene)’이 많이 나오는 과일로 꼽힌다.
에틸렌은 과일이나 채소가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식물호르몬으로,
식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한다.
완전히 후숙된 갈색 바나나는 영양적 이점을 잃게 된다.
[비즈니스정보 교류] 공통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맹견 물림 사고
요즈음 들개들도 너무 많아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듯해서
(군더더기 빼고 축약함)
* 개도 약자와 강자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다
* 무섭다고 소리치며 등을 보이고 뛰어가거나 넘어졌을 때
개들은 흥분한다
* 개는 날아가는 것을 쫓아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가방, 모자, 신발 같은것을 다른곳으로 던진다
* 등을 보이지 말것
* 정면을 보면서 보행
* 특히 목을 보호해야함
* 이미 덮쳤을때는 손가락으로 깍지를 껴서
목을 보호하고 그대로 쓰러지는 게 최선의 방법
이때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된다
* 여러 마리가 달려들었다면 주변 나무나 벤치 등
잡을 수 있는 것에 매달려 쓰러지면 안 된다
집단 공격 시 물고 당기는 습성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