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 ~ 3시 30분: 모둠활동
정겨운 시골 강변을 거닐고 작은 돌다리 건너서
사회사업가 전효민의 시골 자취방에 놀러 오세요.
흰쌀 밥에 된장찌개
구수하고 소박한 점심 식사 대접 합니다.
천장이 낮아 아늑한 자취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골목 끝까지 걸어가면 정보원 동문 사랑하는 무궁씨 커피집 있어요.
커피 한 잔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
함께 하고픈 이야기 주제
도시녀의 시골살이
청소년 만나 온 날들
앞으로 하고픈 일과 꿈
이 중 이야기 할 수 있는 만큼 합니다. 하다보면 이야기 주제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 환영 합니다.
청소년 사업에 관심 있는 분
시골 살이에 마음 두신 분
저의 매력에 끌리시는 분
파란 마티즈로 월평빌라 갑니다.
마티즈 탑승 인원 = 모집 인원
세명 혹은 네명이 되겠지요.
첫댓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