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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AA1435491EEC81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1120_08070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3AA1435491EEC815BDE6"/></p><p><br></p><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살아가는 일생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수많은 12월을 갖는다는 것은... </span><br><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지나온 삶을 반성하고 겸손을 배우는 .... </span><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열심히 달려온 시간 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시간들..</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그때 좀 더 잘할걸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 그때 좀 더 참을걸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그때 좀 더 겸손할껄..</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 그때 좀 더 구제할껄.</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그때 좀 더 봉사할껄...</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돌아 보면 모두가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후회스러운 일 뿐이지만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한편 또 생각하면</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4pt;">감사한일도 더 많을듯 합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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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한해가 지나 몇일 남지 않았네요
내가 받은 선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물들은 누군가가 주었기 때문에
내가 가지게 된 것이다
내가 가졌다는 것은 내게 준 이가 자신은 가지지 않고
나에게 줌으로 자신은 잃게 된것이다
잠시 귀한분에 시 한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너무 많은 것을 같게 되어
빗진자가 되었네요 ...
늘 ~누군가 에겐 빚진자죠.
건강한 사람은 병든자 에게 빚진자고...
그래서 더 감사 하며 살아야 겠죠.
후회보다는 감사한 일들이 더 많았어요
당연히 그래야 겠죠
후회보다는 진정 감사한 일들이 더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후회하고 실망낙담할 수밖에 없지만
나를 향하신 하늘의 사랑을 바라보면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게 되지요.
끝까지 희망의 불빛은 꺼지지 않죠
후회없는 생애를 살아야하는데. 그거이 어려우네요
인생은 후회하게되 있나봐요
그래서 오늘도 완전함을 향해 전진해 봅니다.
뒤돌볼때 후해없는 삶을 살고싶다
감사합니다
껄 껄 하며 지금까지 살아온것같아요.
뒤돌아간 아쉬움의 시간들을 교훈삼아
앞으로올 삶에 충실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보람된 하루 되세요
받은 선물은 넘 !!!! 많았는데
아쉬움이 더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실패를 통하여 앞으로 힘차게 달려 전진전진 .~~~~^^^^*****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해를 보네면서 아쉬움도 있지만 한발자국 하늘에
더 가까이 간 기분입니다,
아마 나이 탓인가봐요,
ㅎㅎ 축하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사다난해던 해가지나가고 있내요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열매를 거두자
감사합니다
받은 선물 주신분은 자신은 가치않고
내게주신것이죠
올한해 좋은일 괴로운일 모두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뒤돌아보아 후회하지않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감사합니다
인생의 삶은 그런가봐요 빚을값지도 못하고
빚을 주기도하고 마지막이나마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새롭개 살고싶네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껄껄 했던 많은 시간들 흘려버리고 감사하는 삶을 살이 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나의 지극히 작은정성. 조금더노력
했다면 나로인여 더욱행복하게 해드렸으면 하는아쉬움과 함께 내년에는 더욱노력하면서 달려갈까
합니다
모든일은 건강주셨을때 최선을 다해야되겠구나 바로
그것이 행복한삶인데 ......;♥♥♥
생각하게 되는군요
뒤도 돌아 보게하고요
항상 12월엔 뒤돌아 보지만
언제나 아쉬움만 남는거 같아요.
그래도 늘~새출발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하죠.
년말이라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게요
새롭게 생각하는 계절!
12월에 감사합니다
후회 없은일생과 금년 한해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교훈하여 주신
석선선새님께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아쉬울때도 많았지만 감사할 뿐입니다~~
후회없는 삶은 멋진 삶이겠죠!
올한해도 내노라는것 하나없이
아쉽고 안타깝고~~그러네요 ~~^♡^
한해를 뒤돌아보면 감사 보다는 후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젠 감사를 더 배양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심보을 고쳐서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결심결심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들은 후회없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고싶어요
좋은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낌없이 보내고 맞이하고.........!
한해를 돌아보며
올해는 너무 힘든해였지만
그나마 건강하니 감사할뿐입니다 ^~^
모든사람들 생각이 거의 비슷한거 같애요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