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성례 아주머니와 150마리의 유기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제일 반갑고 보고팠던 우리 명보님
애들 아부지 추천 0 조회 98 24.05.04 23: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5 10:08

    첫댓글 어머 명보님 ♡♡ 저도 사진만 봐도 넘 반가운데 두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ㅠ
    진짜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ㅠ 잘 지내시죠? 간식에 두 분 용돈까지..
    속초에서 괴산까지 오시는 과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 감사해요 사촌동생분도 고맙습니다 명보님 건강 조심하세요 ♡♡

  • 24.05.05 18:58

    우왓 괴산의 보물 명보님~ ㅎ

    어머님, 아버님, 쵸코랑 아이들 모두 명보님 보고
    너무 너무 반갑고 기뻤을 것 같아요.
    아버님 글에서도 얼마나 좋으셨는지가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저도 사진으로라도 뵈니까 무지 반갑고 좋아요~ ♡



  • 24.05.06 19:01

    명보님이 다녀가셨군요~^^
    언젠가 아버님이 올린 글에서 보았는지~ 제 맘속엔 명보님은 긴머리를 질끈 하나로 묶은 모습으로 저장돼 있는데 오늘 보니 귀염귀염한 단발파마로 보이네요~^^
    속초로 이사했다는 소식에서는 우리 명보님이 몸이 멀어져 마음까지 멀어지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기도 했다는 고백~ 첨이죠~?
    제맘도 이리 반가운데 어련하시겠어요~ 아버님, 어머님은 이민간 딸 만나듯 반가워 하시네요~
    행복한 가정의 달 입니다~^^

  • 24.05.09 20:06

    ㅎㅎ 저도 글만 봐도 넘 반가워용 잘계시죠~~??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해요!!♡♡♡

  • 24.05.30 12:41

    어머나ㅜㅜ 우리 명보님 글만봐도 뭉클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