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첫댓글감했습니다 인왕산님요즘 뜸하시네요..바쁘시지요
녜```유유자적님````무척 바쁩니다.조만간 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하이노래 한경애씨 목소리조차 너무 젊구나
브이누나도 더 멋진 모습이셨을것 같은```머 지금도 멋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