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叶告诉我
秋天又到来,
天上是一片银蓝
一朵朵云彩,
惹我思起过去秋天,
是多么亲切多么可爱,
是那样明净
是那样沉静,
又那样的芳馨
而如今仅 剩下满怀衷情。
落叶是秋天的一张请柬,
病黄的一叶片上,
一声声凄凉
惹我思起过去秋天,
是多么亲切多么可爱,
是那样明净
是那样沉静,
又那样的芳馨
而如今仅剩 下满怀衷情。
[내사랑등려군] |
낙엽이 나에게 알려 주네요
가을이 또다시 온다고
하늘은 Silver Blue 빛깔이네요
뭉게구름이
나에게 지난 가을 하늘을 기억나게 하네요
이것은 얼마나 친밀하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이는 그처럼 맑고 깨끗하네요
이는 그처럼 조용하네요
또한 그 같은 방향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 단지 충정으로 가슴 가득히 남아 있을 뿐이에요
낙엽은 가을 하늘의 초청장이네요
병들어 누런 한 장의 낙엽 위에
그 낙엽 소리가 처량도 하네요
나에게 지난 가을 하늘을 기억나게 하네요
이는 얼마나 친밀하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이는 그처럼 맑고 깨끗하네요
이는 그처럼 조용하네요
또한 그 같은 방향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 단지 충정으로 가슴 가득히 남아 있을 뿐이에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무척 격정적으로 부르시네요!
번역문 첨부했습니다.
落叶告诉我낙엽이 나에게 알려주네요 秋天又到来가을이 또 다시 온다고 天上是一片银蓝하늘은 silver blue 빛깔이네요 一朵朵云彩뭉게구름이 惹我思起过去秋天나에게 지난 가을 하늘을 기억나게 하네요
是多么亲切 多么可爱 이것은 얼마나 친밀하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是那样明净이는 그처럼 맑고 깨끗하네요 是那样沉静이는 그처럼 조용하네요 又那样的芳馨또한 그같은 방향이 나네요 而如今仅剩下满怀衷情그래서 지금 단지 충정으로 가슴 가득히 남아 있을 뿐이에요
落叶是秋天的一张请柬낙엽은 가을 하늘의 초청장이네요 病黄的一叶片上병들어 누런 한장의 낙엽위에 一声声凄凉그 낙엽소리가 처량도 하네요 惹我思起过去秋天나에게 지난 가을을 기억나게 하네요 是多么亲切 多么可爱이는 얼마나 친밀하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가요
是那样明净이는 그처럼 맑고 깨끗하네요 是那样沉静이는 그처럼 조용하네요 又那样的芳馨또한 그같은 방향이 나네요 而如今仅剩下满怀衷情그래서 지금 단지 충정으로 가슴 가득히 남아 있을 뿐이에요
落叶思情;낙엽의 그리워 하는 마음
낙엽이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하면 의미가 좀 달라지려나요..?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215
1연과 2연의 각 마지막 행에서 '뿐이예요' 를 '뿐이에요' 로 수정해주세요..
오늘도 숙제거리를 많이 찾아주셨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星の流れに
絵も句も桂月さんの作品
作詞 清水みのる 作曲 利根一郎 唄 菊池章子
星の流れに 身をうらなって별이 흐르는 것에 몸을 맡기고
どこをねぐらの 今日の宿어디가 쉴 곳인가 오늘밤의 잠자리
荒む心で いるのじゃないが 거칠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泣けて涙も かれ果てた
울어서 눈물도 말라 버린
こんな女に誰がした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던가
煙草ふかして 口笛ふいて담배를 피우며 휘파람을 불며
あてもない夜の さすらいに갈곳도 없는 밤에 헤매이니
人は見返る わが身は細る사람들은 뒤돌아보네 내 몸은 야윈다
町の灯影の わびしさよ거리의 등불 그림자가 쓸쓸하네요
こんな女に 誰がした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던가
飢えて今頃 妹はどこに굶고 있을 지금쯤 누이는 어디에
一目逢いたい お母さん한번만 보고싶어요 어머니
ル?ジュ哀しや 唇かめば루즈가 슬퍼요, 입술을 깨물면
闇の夜風も 泣いて吹く어두운 밤바람도 울면서 분다
こんな女に 誰がした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던가
완성됐습니다, 제목을 [별의 흐름에..] 라고 했는데 괜찮을런지요..
星の流れに(호시노나가레니)/ 菊池章子_(등려군 落葉思情의 원곡)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425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