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은 코로나 사태 와중에서 일어날 홀연한 멸망의 전조

[euibhong]

위의 첫번째 동영상은 Kim Fisher 자매가 작년의 2019년 6/7일 올린 것으로서, 그 전날의 Dream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년전 세상을 떠난 친구 브래드와 <Kobe>라는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Widespread Panic" (광범위한 대공황) 이라는 이름의 밴드 연주회를 갔고, 곧 세상이 뒤집어 엎어질 것임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4:22-4:27 참조) 그 후 8 개월 정도가 지나 전설적인 농구선수 Kobe Bryant 가 헬리콥터 추락으로 딸과 함께 죽었음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받은 Dream 속의 <Kobe> 레스토랑과 연관이 됨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매가 며칠전 올린 동영상에서는, 코로나 19 의 영어 표기인 Covid 19 에서, Covid 이 히브리어로는 Kobe 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9 의 Strong's 의미가 Slaughter(살육)임을 다른 사역자가 알아낸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2017년 소개된 카툰에서 이미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레콥터 추락으로 죽게 될 것을 예시했고, 0:26 에서는 2012년 소개된 메시지 "Kobe is going to end up dying in a helicopter crash"(코비는 헬리콥터 추락에 의해 죽게 되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코비와 딸이 함께 Corona Del Mar (코로나 델 마)에 묻혔다는 것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트럼프가 평화안을 발표하기 이틀 전인 1/26일 사망했는데, 결국 평화안 발표와 함께 이정표의 싸인이었으며, 카운트다운이 되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올려드린 글에서 처럼 평화안 발표로 부터 44일이 되는 날이 수산 부림절인 3/11일이 됨으로,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란 군부의 영웅인 솔레이마니가 폭사 당한 날로 부터는 오는 수산 부림절까지가 70일이 되는데, 이란은 옛 페르샤(바사)로서, 에스더서의 무대이고, 8년전의 부림절날 네탄야후가 오바마에게 에스더서를 선물한 예로 보아 오바마가 부림절을 기하여 멸망의 자식으로 곧 컴백하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Corona)는 Crown(왕관)이라는 의미로서, 코로나 사태의 와중에서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일어남으로써, 그가 불법의 자로 왕위의 오를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세계질서 세력은 이미 심슨 카툰을 통해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크루즈 선박들이 육지에 상륙하지 못하고 바다에 떠다니게 될 것을 예시하는 등 그들은 치밀하게 False Flag 의 작전을 실행에 옮길 태세이며,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도 그들의 계획을 알리는 전조였고, 하나님은 이미 Kim Fisher 자매를 통해 이를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절대 나아지지 않으며, 이제 세상이 발칵 뒤집어지는 Panic 과 Chaos 로 곧 이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오는 부림절로 초점이 맞추어지는 놀라운 증거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262

우한의 재앙과 트럼프의 평화안 발표는 홀연한 멸망이 덮치는 최종 싸인

https://youtu.be/BuzGAfWl4Qw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youtu.be/pykin1uq7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