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우연은 없다＞ 우연 뒤에 필연이~

[아놀드 슐]

이름이 왜 비슷 할 까?

생긴게 왜 비슷 할 까?

하는짓이 왜 비슷 할 까? 

죽은모습이 왜 비슷 할 까? 

이죄명 

이균용 

이재용

이완용

이완영

위 이름중에 전주이씨와 경주이시가 각 절반입니다.

전주이씨, 경주이씨는 본이 다릅니다.

성씨에 있어서 본이 다르다는것은 씨가 다르다는 것이 되며

같은 민족이라도 그 중에서 다른 가족이란 얘기가 되죠.

그런데 본이 다른데 왜 비슷 할 까? 

돌림자를 쓰기때문이죠. 

즉, 본이 달라도 같은 돌림자를 쓰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돌림자를 쓰는건 족보세탁 되었다는 얘기 일 수 있는거죠~

 족보세탁하면 아무도 몰라~ 

하지만 아는사람 다 아는 사실이죠~

다만, 당장은 모릅니다. 나중에서야 밝혀지고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 핵심은 바로 역사,국사입니다.

역사,국사가 아니고서야 진실,사실은 제대로 알 수없습니다.

그래서 역사,국사가 무서운 것입니다.

소위 범죄자듩의 전과 기록이라는 것도 역사 국사의 한 갈레 입니다.

또한 일기도 작은 국사 역사입니다.

아세요? 고려시대는 모든 관리 즉 공직자는 반드시 일기를 쓰는것이 법제화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물론, 황제는 쓰게만했지 황제가 그것을 보지는 않았습니다.개인적부분이라는 개념이죠

다만 공직자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영향이 있다는 점,그 효과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일기를 쓴 간신,역적 매국노는 없다는 고려속담이 있었으니까요

실재로 고려시대때

어떤 범죄사항에 있어서 황제는 그사람의 일기를 참고했고 상당한 감형의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떼문에 우리회에서는 유일하게 개인적 일기도 역사적 중요한 근거로 삼습니다.

(예: 임정의 김구주석,이시영박사대신등)

그러니까 이세상의 진실,사실을 바로아는것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며 자유주의 인것이지 돈이 최고인 그런 건 그 반대로 사기라는 거죠.

무서운 얘기

모르는사람들은 모른채 살다 죽는데 그 인생은 평생 헛살다 죽는거다..

무서운 얘기입니다.

그런데 사기꾼은 빌라사기꾼 중고나라 사기꾼, 투자사기꾼 같은 사람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정치 군사 문화 경제계에 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국사 역사학계에 많은데 현재 우리 역사국사학계는 99.99% 사기상태죠

일례로 조선왕조가 중심인 韓국사 자체가 사기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른채 살다죽는데요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은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국계 이왕조는 우리 고려인들을 식민통치했는데 그 명백한 사실을 얘기하는 곳은 우리뿐이죠

서울대 韓국사학과 교수들은 우리 참역사 비난만 하는데 혈안되있는데 그럴수밖에 없는거죠.

진정한 적은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고 바로 나 자신이란 사실

사기는 모르는 사람 게으른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그 분야 전문가(도굴꾼)이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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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이는건데

아는사람들에게는 완전히 눈가리로 아웅~ 하는거란 사실이죠

이래서 바른역사 참역사가 중요한 것 입니다.

때문에 참역사가 그들로부터 공격당하는거고 그들은 모르는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분명한건,진실,진정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역사,국사의 본질은 진실,진정성이란 점 

민족 명절을 맞아 다시한번 그 중요성 인간성, 피와 같은 존재성을 상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KHANKOREA

악연도 필연 이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