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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토론장 오호망양(五胡望洋) 25 - 양, 양, 양, 그리고 양
야스페르츠 추천 0 조회 265 09.11.30 22: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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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01:09

    첫댓글 ㅋㅋㅋ 재밌네요~

  • 09.12.01 03:46

    이고의 경우 확실히 후대의 미화라는 혐의가 지워지지 않는군요. 여하간 야스페르츠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2.01 09:36

    이고는 당나라 이씨 가문의 선조라고 전해지지요. 그걸 빌미로 미화된 것이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 09.12.01 11:11

    음.....'량(양)'이라.....그런데 모두가 '이상한 량(양)'인 것 같은데,...그리고 '량(양)에는 ....良 梁 凉 亮 諒 陽 楊 讓 揚 襄도 있는데(이거 말고 또 있을 수도 있을 듯)....어느것이 진짜 '량(양)'일지?...어쨋든 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작성자 09.12.02 13:20

    ???? 무슨 말씀이신지 통... -_-;;

  • 09.12.24 16:05

    북량정권의 계승은 춘추시대 오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수몽-제번-여리-여매로 이어지면서 계찰로 갔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여매의 아들인 요가 먼저 차지해버리면서 골육상쟁이 벌어지고, 그 결과로 춘추5패인 제번의 장남인 합려가 등극하였죠. 북량은 그렇게 되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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