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과학이 첨단을 향해 가는데도 여러 종류의 불안함과 염려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보험들이 우리 삶을 진정으로 보장해 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각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글씨의 두툼한 보험 약관을 다 읽어보고 계약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막상 일이 터지거나 사고가 나면 눈에 보이지도 않던 약관속에 예외 조항들이 있어 이런저런 이유로 보험금 지불을 거부 당하거나 미미하게 보상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모든 상황에 대한 완벽한 보장이 되는 보험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8장 28~39절을 보시면 우리 인생을 위한 완벽한 보장보험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보장하시는 다보장 보험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보험은 어떤 보험입니까?
첫째, 우리를 위하시는 보험입니다. 3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세상 보험은 보험 가입자를 위한 것 같지만 정작 돈 버는 곳은 보험회사입니다. 즉 가입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은 번드레하게 하지만 실상은 보험회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초대형 건물중에 상위 5%가 보험회사의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시는 보험은 우리 자신을 위한 보험입니다.
둘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보험입니다. 32절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을 대신 주신 그분이 무엇을 우리에게 주시지 못하겠습니까?사실 세상의 많은 보험들은 보장되는 보험금의 액수가 제한돼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험은 마지막 생명까지 보장해 주시는 보험이고, 보장되는 액수가 무제한인 보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보험은 모든 법적 문제로부터 보장하시는 보험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법적인 문제에 엮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험이 모든 법적인 문제를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책임과 과실이 확실할 경우 꼼짝없이 모든 책임을 져야됩니다.
그러나 33∼34절을 보면 "누가 우리를 고발하고 정죄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보험이 모든 죄의 문제로부터 우리의 의로움을 보장하십니다. 악한 원수 사탄이 어떻게든 우리를 참소해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할려고 정죄하고 있지만, 우리 주님은 자신의 핏값으로 속죄를 하였으니 무죄라고 선포하시며 사탄의 정죄와 참소자체를 기각해 주시는 분입니다,이와 같이 정말 완벽히 보장되는 보험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빨리 보험에 들어야 합니다. 보험을 어릴때부터 들면 적은 돈을 지불하고도 끝까지 보장 받지만 늦으면 보험료도 비싸고 보장도 작아집니다.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보험에 눈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장 보험은 완전보장 보험이기에. 여러분들의 자녀나 가족부터 보험 가입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다른 사람에게 보험을 권장하는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게 좋은 보험이라면 당신 자녀와 가족,일가 친척은 들었습니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것이며, 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계약을 종용할수 있겠습니까?
첫댓글 참으로 안전하고 영원토록변함없는 주님께서 보증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돔감입니다 나는 11살에 완전하신 예수님의 보장보험을
천국에 가입을 해 놓았기때문에 1934년생 개띠 만 89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뿐 아니라 휴대폰 카톡으로 미국 독일 남한 전국의
친구들과 매일 카톡으로 교신을 하고 살지요 나보다 연세 많으신 94세 나신 분에서 부터
초등이 중등이 대학생 처녀총각 다양한 년령대들과 얼굴은 보지못해도 페이스북으로 사진을보며
교신을 하지요 제일 어린 이는 초둥이 육학년 짜리부터 94세 나신분과 나는 89세 다양한 년령층의 지인들이지요.
넘 재미있고 우리 년령세대들이 몰랐던 신유행하는 언어와 은어들도 다 알아들을 수 있지요 ㅎㅎㅎ 내 자랑이 아닌 사실을 말하는 것이니 늙은이 추책이라고 나무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여러 회원님들 화이팅 살롬.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