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우리는 무엇으로 인생의 집을 짖고 있는가?
거미가 거미줄로 집을 짜는 모습을 관찰해보라
그 기술의 치밀함은 또 하나의 자연의 경이 로움이다
거미 집이 완성 되면
그것은 바람과 비에 견딜 수 있게 되어 거미에게
나름대로의 집의 역할을 잘 감당 한다
그렇치만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잘 안다
빗자루로 한번 휙-쓸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양 이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성경의 예언자 이사야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삶이 이와 똑 같음을 비유 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의 땀으로 자기 인생의
집을 짖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그것은
거미집과 같아서 단지 한가지 사소한 재앙으로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미약한 것 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짜주신 옷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바라야 한다
그 옷은 십자가 보혈의 천으로 지어진 것으로
오늘과 영원의 삶을 위해 지어진 은총의 옷이다
우리모두가 주님을 의지 하면서 주님의 손
꼬~옥 잡고 이 세상에서 승리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 오늘의 성경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요"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아~멘
- 이사야59장1~2절~ 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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