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가 숨졌다고?..美 앵커 오보 소동
미국 대선 후보의 건강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한 방송사 앵커가 힐러리 클린턴의 사망 오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4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WABC 주말뉴스 앵커 조 토레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굿 이브닝’ 뉴스를 진행하며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사망 소식으로 시작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914092801445
세월호도 보면
사전에 치밀하게 보도자료가 작성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새가 날아든다를 들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세월호 사고가 나기도 전에
사고를 미리 알고 성남 분당에서 진도로 헬기를 타고 누군가 이동한 믿기 힘든
내용도 드러났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된 사고였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뉴월드는 일을 사전에 계획하고 그에 맞춰
보도자료를 미리 준비해 언론사에 공급합니다.
더구나 언론사는 데스크의 승인이 없이 함부로 기사를 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누군가 힐러리의 죽음 관련 정보를 줬다는 뜻입니다.
혹시 힐러리와 뉴월드가 다투고 있고..
뉴월드가 힐러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건가요?
최근 힐러리 건강 이상설도 뉴월드의 지령을 받은 누군가의 폭로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이 묘하게 돌아갑니다.
미 대선을 둘러싼 운명은 세계의 운명과 맥을 함께합니다.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