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영한감독의 한국 베트남 한류 문화교류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북한 김정은 박대통령님의 새마을식 경제부흥 연구하고있다.박대통령님의 자신감 이유있다.
영화감독 추천 0 조회 12 13.05.11 19: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97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경제를 앞서가면서 군사적 경제적 우월에 자신감을 가진 북한은 남한을 걔속 압박했다.

무장공비 침투와 간첩과 불순분자 투입 정치,경제 사회 소란,책동과 남한국민 불안조성...

그러나 그들이 상상하던 그야망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채 깨트려 버린것은 바로 박정희[전]대통령님의 범국민통합 새마을운동 성공과 한강의 기적이었다.

그당시에 북한 최고지도자 김일성은 박정희대통령님의 지혜와 용단에 남한에서 온국민이 하나되어서 대성공한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을보고 아예 핵무기 개발과 전면전을 포기하고 남북한 새마을운동 교류로 남북간의 경제 물꼬를 틔우려고 시도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냉전시대의 불리함과 중국과 러시아라는 거대한 장벽이 김일성의 마음의벽을 막아버렸다.

누군가는 말했다.

그때만약에, 내가 북조선의 막강한 통제력으로 남한의 박정희대통령처럼 새마을운동을 시도했더라면 더멋지게 성공하고 경제통일은 내가먼저 해낼수 있었을텐데...

그후 후계자가된 김정일역시 남한의 새마을운동성공에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드디어 그들이 그토록 미워하면서도 두려워했던 미친개 때려잡는다는 동남아의 호랑이로 불리웠던 박정희대통령님의 영애이신 박근혜님을 정치인의 신분으로 과감히 만나고 서로 손을잡고 미소로 마주섰으니 이얼마나 드라마틱한가?

참으로 사람의 인연이란 기이하고도 기이하다.

지난날 남한의 최고통수권자 이셨던 박정희대통령님과 가족들을 암살하려고 북한 최고의 인간비밀 병기들을 과감히 청외대로 직접침투 시켰건만....

그때 김정일은 인간비밀병기인 김신조일당[별명: 투명인간들,] 사태들을 진두지휘 하면서 그의선친 에게 일일이 보고했다고하는 후문이있는데...

그렇게도미워하고 암살하려했던 박정희대통령님의 영애이신 박근혜정치인과 김정일 자신이,

이제는 당신이 통치하는 북한정치 일번지인 그곳 궁전에서 박정희대통령님의 영애인 박근혜정치인과 서로 마주보고 화기애애 하면서 웃고 건배한 사실은 또하나의역사요 신비한 인연이요, 

너무나 극적인 정치드라마가 아닐수없었다.

더이상 천기누설하지 않겠다.

김정은 도 새마을운동을 잘알고있고 많은 자료를 연구한다는 소문이 있음은 확실하다.

[남한에서 북한주민 돕기 비료와 씨앗보내기운동하면 북한은 우리에게 옥토를 얼마든지 제공하고  추수후 우리는 북한에 곡물을 북한은 우리에게 필요한 광물질과 해산물을 물물교환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예:초창기:이종찬님의 만주땅개척 감자씨앗농장] 순수한 민간 교류회사인 해외교민들과 내가 추진중이다.]

다만 밝은해 박근혜대통령님의 밝은??은 북녘땅에서 남한식 새마을모형 개혁개방의 방식으로 멀지않아서 화려하게 무궁화꽃처럼 필것을 보았기에 증언해드린다.

이제 박근혜대통령님의 통치력을 온국민이믿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다면 남북평화교류는 곧 이루어지게되고 김정은은 묵시적으로 우리의 의도를 따르고,

향후 2.3년안에 부인 이설주와함께 손을잡고 청와대의 박근혜대통령님을 찾아뵙고 당신의 아버지 김정일처럼 박근혜대통령님의 손을 잡으면서 지난날 선친 김정일께서 평양에서 박근혜대통령님의 손바닥에 남기신 아버지김정일의 따스한 손바닥의 온기를 느끼면서 감동할것이다.

이번 방미때 우리의 박근혜대통령님께서 세계의 경제인과 미국교민 경제인에게 자신있게 말씀하신 확실한 증거를 감히 증언한다.

태백산 기도인 김영한감독,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