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천자 칼럼] 손발 빠른 한국인(한국경제) / [빛viit명상] 한민족의 저력,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운.영.진]

[천자 칼럼] 손발 빠른 한국인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72988011

양궁 선수들의 손가락 감각은 남다르다. 화살이 손가락을 떠나는 순간 제대로 쐈는지 금방 안다. 과녁 중앙의 카메라 렌즈를 깨뜨리는 ‘신궁의 경지’도 손감각으로 먼저 안다. 정곡(正鵠·과녁의 한가운데 점)을 찌르는 궁극의 힘이 손끝에서 나오는 셈이다.

손가락에는 감각신경세포가 많이 몰려 있다. 그래서 ‘제2의 뇌’로 불린다. 한국인의 긴손바닥근(장장근·長掌筋)은 서양인보다 5배나 발달해 있다. 학계 일각에선 그 비밀을 ‘젓가락 문화’에서 찾는다. 젓가락질에는 50여 개의 근육과 30여 개의 관절이 동시에 쓰인다. 그만큼 대뇌 움직임이 빨라지고 집중력과 근육 조절능력이 커진다.

세계를 주름잡는 한국 골프 선수들의 손감각 역시 뛰어나다. 한국이 활쏘기나 골프, 사격, 탁구, 핸드볼에서 두각을 나타낼 때마다 “쇠젓가락으로 콩 한 알까지 집어 올리는 손재주 덕분”이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혹자는 오랜 전통의 공기·윷놀이·자치기 같은 ‘손(手) 놀이’를 배경으로 꼽는다.

반도체 등 정밀 분야에 앞선 한국 산업을 ‘젓가락 테크놀로지’로 설명하는 학자도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젓가락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럴 때 손(젓가락)은 하드웨어, 손재주(젓가락질)는 소프트웨어다.

서양인은 발바닥근(족척근·足蹠筋)이 발달한 때문인지 육상 축구 등 ‘발 스포츠’에 능하다. 하지만 이젠 옛말이다. 한국인에겐 서양인이 흉내 낼 수 없는 발재간이 따로 있다. 국기인 태권도의 날렵한 발차기와 전통무예 택견의 부드러운 발기술은 현란할 정도다. ‘품밟기’라는 보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택견 기술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유럽의 독무대였던 펜싱에서도 한국은 10여 년 전에 벌써 빠른 스텝을 활용한 ‘발 펜싱’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꺾고 금메달을 딴 것도 0.17초 이내에 승점을 올리는 발기술 덕분이었다.

손발이 빠르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고도의 집중력, 체계적인 인재 양성, 치열하고 공정한 대표 선발, 협회장을 맡은 기업인 등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기에 영광이 더 빛났다.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도 손발 빠른 한국인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빛viit명상

한민족의 저력

반만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서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25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빛viit은 인간이 의지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한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규율에 갇혀 있지도 않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無限)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이 힘을 마주하는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열려 있다면 빛viit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 또한 무한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밤하늘을 찬란히 수놓는 수많은 별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이 빛viit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작은 생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우주마음을 닮아 나온 빛viit 마음이 심어져 있다. 이 빛viit마음으로 되돌아가 우리 생각부터 활짝 열어보자. 지금도 우주근원의 빛viit은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74

[신동철(풍요10기)]

오림픽에서 양궁이 한국이 으뜸이다.이는한국민이 어릴때부터 쇠젓가락질을 많이헤서 소가락의 감각이 발달해서다란 이야기가. 많다.
특히,반도체 등 정밀 분야에 앞선 한국 산업을 ‘젓가락 테크놀로지’로 설명하는 학자도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젓가락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럴 때 손(젓가락)은 하드웨어, 손재주(젓가락질)는 소프트웨어다.란글과 귀한 빛글인 "민족의 저력"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래(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화(풍요8기)]

한민족의 저력은 정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체 곳곳에 스며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낙관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하(풍요10기)]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는 빛,
마음을 활짝 열고
빛을 맞이하겠습니다.
빛안에서 살아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신진희 (풍요18기)]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최귀녀(풍요14기)]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정미 (서울)]

귀한 글을 읽어 내려갈때..
학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머지않아 세계의 중심이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될거이다.
정말 그렇게 되여 가고 있다는걸 요즘 더 깨닭 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선()]

감사합니다.

[김현아(풍요19기)]

양궁의 로빈후드 화살 장면도 신기했습니다.
빛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서(풍요22기)]

불교엔 불경 기독교엔 성경 한국여자배구엔 김연경.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공명숙]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손정순 (난초)]

[한민족의 저력, 한계와 고정관 념
그 너머]
귀하고 귀한 빛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홍순옥(풍요11기)]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옥분(풍요16기)]

한국인의 젓가락 문화가 올림픽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군요.
젓가락테크놀로지...라는 단어가 나올법 하네요.
한민족을 저력이 서서히 세계를 지배하는 그날이 올겁니다,
글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한민족의 저력으로 세계에서 당당히 나아갈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박수빈(풍요17기)]

감사합니다

[최보현(풍요11기)미건]

한민족의 저력!!을 봅니다.
세월을 뛰어넘어 빛나는 새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한다.
감사드립니다.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김일호(풍요1기)]

한민족의 저력! 귀한글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빛과 함께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명(풍요17기)]

감사합니다.

[윤진희(풍요3기)]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올림픽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러 기사에서 봤듯이 금아니면 메달이 아닌 듯 푸대접을 했던 지난 과거의 모습에서 이제 새롭게 국민성 자체가 거듭난 것을 보게 되니
현존의 빛viit이 함께 나라!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케 됩니다. 주최국인 일본을 보니 치졸한 방법으로 획득한 금메달을 놓고 세계가 싸늘하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 올림픽에서는 노메달이지만, 지금 전세계가 사랑하는 태권도를 생각하니 ATA이행웅회장의 빛역사를 떠올리게 되며 빛viit안테나를 세상 곳곳에 세우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viit, 감사합니다.^^🤍🤍🤍

[박정자(풍요20기)]

빛viit이 있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런 선수들의 올바른 올림픽 정신이 돋보이는 올림픽이 메달보다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한 민족의 저력으로 세계에 우뚝 설 그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귀자(풍요4기)]

귀한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김예지(풍요8기)]

감사합니다.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

[마서영(풍요19기)]

생명근원의 빛과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문창경(풍요14기)]

감사합니다.

[오선영(풍요 1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김신희]

감사합니다.

[윤남희(풍요14기)]

귀한 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빛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김현아(풍요19기)]

빛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한국인이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시(풍요2기)]

한민족의 저력 그 위엔 현존의 빛이 함께하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연(풍요21기)]

우주근원의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은선(풍요10기)]

한민족의 저력 마음 짠한 기쁨이 다가 옵니다.감사합니다.
빛안에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