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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양심의 소유자 ♱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 켤레 사고 난 후 주인에게 "신발값은 내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고 외상을 했다.
다음 날, 제자가 돈을 들고 찾아갔더니 지난밤에 가계 주인이 죽었다는 것이다.
그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 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 그것이 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 보내야 했다.
그 후부터 그렇게 좋아보이던 신발이 "흉측한 가시" 같았다.
결국 그는 돈을 들고 그 가게를 찾아가 새 주인에게 말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었다지만 제게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라고 하고 신발값을 갚은 후에 마음이 평안해졌다.
특히 하나님의 집 교회의 청지기들은 깨끗한 양심의 소유자라야 한다.
............................................................................... (디모데전서 3:9-10)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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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信仰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