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최참판댁)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055-880-2383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土地)의 소설속 최참판댁 한옥 14동으로 되어 있는 소설속의 가상공간이다.
토지세트장이 잘 조성되어 있어 드라마 단골 촬영지로 이용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해를 품은 달" 촬영지이기도 하다.
평사리문학관도 있어 토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된다.
섬진강 강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부부송이 한가운데 자리한 아름답게 펼쳐진 들판..
날씨가 청명한 봄날에 보면 섬진강따라 벚꽃이 화사하고 푸른 들판이 한폭의 그림이라니...또 오고싶다.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첫댓글 사진으로의 여행 편하게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가 보고싶습니다
한옥등 아랫겉들 사는 집은 개량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군요 아랫겉들 별로 인듯 합니다
토지의 주무대인 평사리 양반댁 건물등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