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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래 팬 카페
 
 
 
카페 게시글
─‥‥‥시인 김정래의 시 안개같은 새벽 그리움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75 24.05.04 0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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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7:13

    첫댓글 시인님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4 17:15

    꿈길에서님~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5.04 07:23

    시인님
    간만에 시 올렸네요
    안개같은 새벽 그리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4 17:16

    보슬비님~
    오늘은 초여름 날씨 같았네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더군요
    그러면 더위도 한풀 꺾이겟지요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24.05.04 09:29

    안개낀 새벽의 강가를 걸어 보는것도 낭만이지요

    안개낀 밤의 데이트
    베트남 가수 능옥란이 부르는 노래를 즐겨들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4 17:17

    줄리아님~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능옥란을 참 좋아 한답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세요

  • 24.05.04 09:58

    시인님
    상쾌한 오월의 아침입니다.
    장미꽃으로 화려화려하게
    장식한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고운 사에 머물다 갑니다 .

  • 작성자 24.05.04 17:17

    빈터님~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고
    저녁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 24.05.09 09:41

    지금 곁에 없어도
    눈 감으면 늘 앞에 서있는 사람
    그리움은 봄 하늘
    동산을 넘어 그에게로 달려갑니다.
    끊어낼 수 없는 그리움을
    이제는 오히려 잊혀질까 염려되어
    가슴에 깊이 안고 삽니다.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래 시인 님 ㅡ

  • 24.05.29 10:29

    새벽이면 어김없이
    고운 시를 쓰시는
    시인님
    오랜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고운 시 배경음 감사히
    머물며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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