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희양산우렁쌀
 
 
 

카페 통계

 
방문
20240603
3
20240604
3
20240605
3
20240606
1
20240607
1
가입
20240603
0
20240604
0
20240605
0
20240606
0
20240607
0
게시글
20240603
0
20240604
0
20240605
0
20240606
0
20240607
0
댓글
20240603
0
20240604
0
20240605
0
20240606
0
20240607
0
 
카페 게시글
이야기나눔터 낮술 斷想(단상)
litmus 추천 0 조회 199 19.07.26 14: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27 12:57

    첫댓글 벤치가 되겠다는 형의 마음이 보이네요.
    낮술 하면서 이런 마음을 먹는것은 비때문일까요? 글도 차분하게 다가오는 것이 형의 겉과 속은 늘 다르지 않다는 형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미노리에서 보는 비, 산을 둘러싼 비구름, 그리고 보살의 마음. 이것이 바로 소~~오~주~ 의 마음

  • 19.07.30 10:59

    제가 치실에 입성하면 이루고 싶었던 꿈을 쌤님이 선수치시네요,흑..
    그 날 한여름 밤의 꿈속같았던 그 밤.. 덕분에 멋진 분들 많이 만나 모처럼 흥에겨웠습니다. 막판 강림하시여 '느티당'을 초토화 시킨 주역들도 기억에 남는군요. 만인의 벤치로 등극하신 것 감축하오며 응원 또 응원입니다.
    최선배가 선사하신 벤치가 소담하고 정겹습니다.

  • 19.08.05 08:07

    돋자리 깔린 그자리, 저도 턱하니 자리 잡았던 그자리, 비소리에 젖은 참이슬에 반은 또 외롬 찬 그리움일터..
    근데 누옥이라니... 과공비례라 하지 않을 수 없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