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섬진강항공~~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ds5iqw(길상)]

5월의 섬진강항공은 잠깐 걸어도 땀이 나는 여름이 왔나봅니다.

통계가 아니더라도 몸으로 느끼는 것도 여름이 점점 빨리오고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섬진강항공 설립 전 제가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가 생각납니다.

다른 취미(바이크, 캠핑, 패러, 보트 등)는 전부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왜 그런지를 설명하기가 힘들 정도로. 

현재 섬진강항공에서 조종체험과 교육을 하면서 그 때의 저를 봅니다.

영상 보시면서 행복한 기억을 떠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취미인지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취미가 있는 것이 중요하겠죠? 없으시더라도 괜찮아요.

건강하시고 잘 계시면 되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음악은-

 Helene Fischer-(Hundert Prozent(100 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