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男一途の 火の恋を
오토코이치지노 히노코이오
사나이 일편단심 불꽃 사랑을
なんで 淚で けされよう
난데 나미다데 케사레요-
어떻게 눈물로 지울쏜가
未練ばかりが ただ つのる
미렘바카리가 타다 쯔노루
미련만이 그저 더해지는
夜の暗さを はしご酒
요루노쿠라사오 하시고자케
밤의 어둠을 2, 3차의 술로
노래/운전강사 <이종성>
2)
浴びて おぼれて なお 醉えぬ
아비테 오보레테 나오 요에누
술에 빠져 퍼마셔도 오히려 취하지 않는
酒のにがさを かみしめる
사케노니가사오 카미시메루
술의 쓴맛을 음미해 보네
露地の屋台の 灯にさえも
로지노야타이노 히니사에모
노천의 포장마차 등불조차도
男心が 泣ける 夜
오토코고코로가 나케루 요루
사나이 마음이 눈물 나는 밤
3)
淚ぐんでた あの顔に
나미다군데타 아노카오니
눈물 어린 그 얼굴에
なんで うそなど あるもんか
난데 우소나도 아루몽카
어떻게 거짓 따위가 있을쏜가
うわさなんだぜ うわさだと
우와사난다제 우와사다토
풍문이야! 뜬 소문이라며
胸に きかせる はしご酒
무네니 키카세루 하시고자케
가슴에 들려주는 2, 3차의 술
作詞:中山 邦雄(나카야마 쿠니오)
作曲:小池 青磁(코이케 세이지)
原唱 : 大木 伸夫(오오키 노부오) <1964年>
첫댓글 안녕 하십니까? 정암님
이곳에 개인이 부른 노래 개인 닉내임으로
노래를 올려도 되는지도 모르면서
들으시기에 좀 어색하실수 있는 엔카 한곡 올립니다
잘 못된 계시물이면 글 남기시면 즉시 삭재 햐겠습니다
날씨가 몹시 차가운데 아름다운 미술관 회원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기를~~~~~
정암님이 지금 부재중이시네요.
자주 오셔서 글을 올려 주십시요,
운전강사님이 직접 부르신 노래입니까?
아주 잘 하십니다.
글을 올려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탱이 님 감사 합니다
노래 올린지가 일년이 된것 갔습니다
이노래 淚の酒 (눈물의 술) 불러서 올려 놓고 한동안
집안 어르신이 몸이 안좋으셔서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다보니 노래 올리는 방법이 바뀌어
지금은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노래를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노래 올리는 방법을 아시면 좀 알려 주실수 있으신지요?
탱이님!
노래 올린지 오래된 이곳까지 오셔서 부족한 노래 들어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