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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각종 동영상 예언의 은사란 무엇인가? - 간증
사랑의 향기 추천 2 조회 603 14.08.13 23: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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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4 00:04

    첫댓글 할렐루야.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사를 저는 믿지만,

    위 동영상 끝부분 내용에서, <은사를 받은 후 성령님을 받는 것>이라는 표현도 잘못되어 보이고,

    동영상 안의 남자분이 대략 동영상 시간 9:25 에서부터, <성령 받은 자는 신이에요. 모든걸 통달하는 거예요. 누가 가르칠 바가 없는거예요. 그런데 성령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목사 앞에서 설교 듣고 있고, 성령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있고, 여러분 한번 성경을 보고 정말 맞는가 보세요.... 내가 헛되게 살았구나. 내가 이것을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해탈하는 마음으로 눈을 한번 번쩍 뜨시고, 저의 선생님에게 오셔서 은사가 무엇인지 예언이 무엇인지

  • 14.08.13 23:58


    방언이 무엇인지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라고 말하는 내용으로는, 이분이 신천지나, JMS 아니면 다른, 예수님의 구원과 관계가 없는, 다른 교리를 따르는 어떤 선생이라는 사람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사랑의 향기님께서 주의하여 분별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할렐루야. ^.^

  • 작성자 14.08.14 00:07

    @kallah kallah님 반갑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어요.. 성령이란 말그대로 '하나님의 영'인데
    오늘날 교회의 목사님들이 진정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들이라면 천지창조나 말세의 심판 등, 우리가 궁금한것들을 모두 가르쳐 줘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에도 분명 '하나님의 깊은것까지도 통달하느니라' 라고 하셨잖아요...
    저부터도 감히 성령을 받았다는것이 양심에 찔리네요.
    그리스도가 오셨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랍비" 라고 칭했었고, 모든 제사장들이 이단이라고 여겼지요..
    저는 신천지 경험이 있었던지라, 명확히 신천지나 jms 는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성경말씀만을 믿고 따라야 하는것 같아

  • 14.08.14 01:40


    성령하나님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컴퓨터 파일 다운로드 받듯, 성령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하여 성령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성도에게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깨달아지는 원리가 아님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성도들 각자 특성과 달란트와 믿음의 분량 등에 따라, 주님과의 사귐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주님의 조명해 주심에 따라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열리게 되고,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수십억개가 모여 한 몸을 이루는 것과 같이, 성도 한명이 깨닫고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는 한 몸을 이루는 구성 세포 하나 정도의 한계가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14.08.14 01:40


    이것은 마치, 벼룩 한마리의 뇌 용량이 인류의 모든 지성을 담을래야 담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성령하나님과 함께 한 성도라도 성령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는 모든 지혜와 지식이 성도에게 다 전해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성령하나님을 모셨다고 하면서, 자신이 성경을 통달했다던가 자신이 신이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가르침이 아닌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바른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4.08.14 03:54

    냄새가 납니다!!!!!!!!!미혹에 조심하시길;;;;

  • 14.08.14 21:23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한다는 말 그리고 우리 선생님이란 말 그리고 계시는 성경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것입니다.
    예수님 성령이 아닌 그 대상 이미 왜곡..조심

  • 14.08.14 21:35

    이미 성경이 많은 부분에서 삭제되고 변개되었다는 것은 오늘날 신학교에 다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들이 성경 내용을 가지고 자신들이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 말씀 한 구절 가지고 풀이를 하는 설교를 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 만이 자신들이 성도들 위에 군림할 수 있고... 하나님의 참 목자인 것처럼 성도들의 헌금을 걷어 자신들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헌금이 진정 하나님을 위해 쓰이고 있는 것인지.... 한 번 쯤은 궁금하지 않았나요? 저는 교회에 다녔던 사람으로써... 그 교회의 십일조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 14.08.14 21:36

    가난하고 불쌍한 성도들의 십일조와 헌금을 걷어서 자신은 값비싼 차를 타고... 자신의 자식들은 호위호식에 유학까지 보내는 모습들을 보며... 저것이 진정 하나님의 목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부터 교회를 나가지 않았으며 그 후로는 혼자 성경 말씀 보고.. 기도하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이곳은 또 어떤 곳인지 궁금하군요... 정말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는 곳인지... 궁금해지게 하는 글입니다.

  • 14.08.14 23:02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한다는 말 그리고 우리 선생님이란 말 그리고 계시는 성경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것입니다.
    예수님 성령이 아닌 그 대상 이미 왜곡..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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