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후 3시에 타이중 칭취엔강 해병대 기지에 이르러 월광야회 현장 무대연습을 하고,저녁 8시에 예행연습(리허설)을 하고,새벽 4시에 다시 또 리허설을 했다。 저녁 7시에 정식으로 타이중 칭취엔강에서 공연을 하는 현장에 12000명이 있었다。 1981年8月24日 下午三点至台中清泉冈陆战队基地月光晚会现场排练,晚上八点彩排,清晨四点再排演。 1981年8月25日 晚上七点正式在台中清泉冈演出,现场有一万二千人。사진1:
눈물 머금은 저 모습이 왜그리 아프게 다가오늘것일까요... 등님을 생각하다보면 늘 마음이 아파 옵니다.. 정인불요곡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헤어질 수 없어요 그래요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자리하고 있기에 우리 등님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음악 잘들었습니다. 카페지기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절 좋은 꽃피는 봄입니다...
첫댓글 오후 3시에 타이중 칭취엔강 해병대 기지에 이르러 월광야회 현장 무대연습을 하고,저녁 8시에 예행연습(리허설)을 하고,새벽 4시에 다시 또 리허설을 했다。
저녁 7시에 정식으로 타이중 칭취엔강에서 공연을 하는 현장에 12000명이 있었다。
1981年8月24日 下午三点至台中清泉冈陆战队基地月光晚会现场排练,晚上八点彩排,清晨四点再排演。
1981年8月25日 晚上七点正式在台中清泉冈演出,现场有一万二千人。사진1:
그런데 이게 웬 시추에이션인가,주간지 보도에 나온 괴소문..
떵리쥔은 무슨 일로 눈물을 오래 흘렸는가?라는 타이틀에“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생각이 있다..”
邓丽君何事泪长流?生儿育女可随心所愿..新知周刊。사진2:
등려군님노래는 1250곡 [15]에서들었습니다.
눈물 머금은 저 모습이 왜그리 아프게 다가오늘것일까요...
등님을 생각하다보면 늘 마음이 아파 옵니다..
정인불요곡 가사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헤어질 수 없어요
그래요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자리하고 있기에
우리 등님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음악 잘들었습니다.
카페지기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절 좋은 꽃피는 봄입니다...
노랫말이 정말 좋네요,,,
가을입니다 등려군님음악듣기 좋은게절이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