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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울고싶은데울곳이없네요...
수기 추천 0 조회 811 14.10.27 12: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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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7 12:29

    첫댓글 이제라도 효도하세요ᆢ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ᆢ 어머님과함께 천국을소망하며 매일 회개하고 주님품에안기실 그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말씀에저려서사시는 삶이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작성자 14.10.27 15:02

    감사합니다..정말다른거보지말고주님만바라봤으면좋겠습니다....이런대화..처음해봤습니다..참나쁜 딸이었네요...회개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7 20:11

    그러게요..평소엔잘몰랐다가이런일이생기고보니언제이세상떠날지모르겠다생각드니맘이많이아프더라구요...아버지도그냥돌아가셔서...아무것도모를땐세레받고가셨으니천국갔겠지했는데...주님만꼭붙들라고틈만나면얘기합니다.참으로무뚝뚝한,표현을잘못하는편이라어색하기는하지만이제더는미루면안되겠다는생각을합니다..참부럽습니다..저희노모도꼭천국에이르기를간절히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 저희부모님의 영혼을 위하여,
    다시금,,,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는 마음의글을, 올려주셨습니다...ㅠㅠ

    우리함께 기도합시다..

    이땅에서 할수있는 가장큰 효도는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땅에서의 짧은 생이 아닌,,

    본향,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수 있도록
    모두의 영혼을 위하여,,,가슴찟는 기도를 같이 하십시다...ㅜ.ㅜ..........

  • 작성자 14.10.27 15:14

    정말할수있는건기도밖에없는것같습니다..내눈을보며천국갈수있을까라고했을땐왈칵눈물쏟을뻔했습니다..눈물이많아졌네요..감사합니다..귀한말씀으로위로해주셔서요..주님이계시니견딜만합니다...

  • 14.10.27 14:48

    아멘~

  • 작성자 14.10.27 15:23

    감사합니다..믿음의경주끝까지잘해서천국에서만나요...~~^^

  • 14.10.27 15:32

    저는 친정 아버지께 전자성경을 사드렸어요 85세에 지병이 워낙 많으신지라.... 며칠전엔 화장실에서 넘어지시어 허리를 다쳐서 수술하지 않으면 걷지를 못하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병원에서 부지런히 말씀을 들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부족하나마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작성자 14.10.27 19:43

    감사합니다..전자성경이들을수있는건가요?보이는눈이자꾸감겨서글읽는걸어려워했는데...아휴저는참모자라도한참모자라네요...얼른구입해서드려야겠어요..ㅎ

  • 14.10.27 20:19

    @수기 인터넷에 전자성경이 여러가지가 많이 나와 있는데 작동하기에 편리한걸로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넘 작은것도 곤란! 저는 가격은 75000원 정도로 샀어요 ㅋ 사고보니 중국산이었는데도 소리도 잘 들리고 작동도 편하고 아주 대만족하셨어요--참고로 하셔요^^

  • 작성자 14.10.27 20:22

    @회계 정말감사합니다..이번주수술한다고했으니얼른사다드려야겠어요..신경써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꾸벅

  • 14.10.27 16:54

    자살을꿈꾸는엄마, 안락사시켜달 라하고... 제엄 마도 긴병끝에 그런소리많이하니 자식들이 맘 아프죠,
    오늘 남동생 애기들으니 내생활에 바뻐 , 지방 이라서 .... 자꾸늦췄지만
    오늘 다 제쳐두고 엄 마한테 가는중입니다. 가서 귀에다 큰소리 질 러가며 애기도 나누고, 목 욕탕도
    다녀오고, 아퍼서 먹지말 라는 옥수수도 사가서 같이먹으렵니다.물 론 성경말씀도 재미나게 들 려드리고요.
    손잡고 엄 마옆에서 자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14.10.27 20:17

    부모님살아있을때잘해...주위에서그런말들많이듣지만언제나시큰둥했지요..지금이라도할수있음에감사드리고열심히해요우리..힘내세요..맘이아프네요.....

  • 14.10.27 17:26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안타까워서 다른 위로의 말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4.10.27 20:02

    저는회복교회메세지로다시산사람입니다..인본주의에질질끌려이땅의복받으려발버둥치며살았지요..지금이시간이얼마나소중하고좋은지모릅니다...만약이전에저를데려가셨다면지옥불에던져졌을텐데요...그걸생각하니노모가한없이가여워기도했는데한참부족합니다..전도사님..고맙습니다..우리주님..사랑합니다

  • 14.10.27 21:07

    저도 회개하고갑니다 더욱주님앞에 바로설수있도록 다짐하면서……

  • 작성자 14.10.27 22:26

    주님앞에잘못했다고회개했습니다.가슴이미어지네요..좀더열심히기도할걸후회도되구요....주님앞에바로설수있도록저도다짐합니다..고맙습니다..^

  • 14.10.27 22:08

    저희 시아버지가 술담배에 주님두 모르구 죽어가구있어요
    저두 같은 맘이에요
    우리아버지 천국 가야하는데
    늘 아버지 생각함 눈물만 납니다

  • 작성자 14.10.27 22:31

    가장가슴아픈일이예요...이땅에서의삶이끝이라고생각들하니까요..함께기도해요.저도늘잊지않고기도하겠습니다.힘내요우리...우리의대장되시는주님이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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