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사라지는 날★
"(요한복음 1장9절)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하나님은 빛이시리라"
세상에 빛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에 빛이 존재합니다.
"빛이 있으라"
창조의 첫 시작은 빛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빛도 없어야 합니다.
세상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빛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참 빛 예수님이 계시므로 생명이 있어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을 봅니다.
1.창조의 시작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세기1:3)"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습니다.
참 빛은 예수님이십니다.
세상에 비추는 빛이 되셨습니다.
예수께서 "나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의 첫 시작은 빛입니다.
빛이 없으면 창조의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빛이 있어야 창조가 됩니다.
2.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께서 세상에 빛이 되셨습니다.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은 참 빛이신 예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빛으로 오심으로 흑암의 세력이 물러갔습니다.
예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는
빛의 자녀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빛의 자녀입니다.
전에는 어두움이었으나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제는 빛입니다.
빛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빛의 자녀는 하나님의 빛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에베소서5:8~9)"
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사야60~1)"
어느 날 빛의 자녀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사라지는 날이 있습니다.
광명한 자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날이 있습니다.
어느 날 어느 시에 일어날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 빛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여 빛나는 세마포를 입고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스가랴14:6~7)"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참 빛 예수께서 세상의 빛이 되셨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빛의 자녀는 일어나 빛을 받아 올라갑니다.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sano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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