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일 43년만에 워싱턴을 다시 가봤읍니다.워낙 유명한 미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신문,TV,잡지등에서 본
국회의사당,백악관,각종 기념비 아름다운 인공호수등 많은 눈에 읶은 풍경등을 볼수있었읍니다.
저는 1974년 6월쯤 당시국회의장의 브라질,아르헨티나등 순방을 동행취재한다음 그곳에 남아 일주일동안
남미의 한국교포들을 취재하고 귀국길에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했었읍니다.
워낙 오래전이기때문에 기억에 남는것이 없었지만 덜레스공항에서 노스웨스트 비행기 탄기억은 또렷이 납니다.
국회의사당
각종 집회와 행사가 열리는 잔디광장
워싱턴 기념비
백악관은 멀리 뒤쪽에서만 관광이 허용됐읍니다.
워싱톤을 흐르는 포토맥 강입니다.
한국전 기념광장
마지막으로 제 인증샷!ㅎㅎ
첫댓글 눈에 익은 아름다운 풍경 반갑게 닦아 옵니다.ㅎ
예전 두번 다녀왔는데 그땐 똑딱이도 제대로 사용할줄 몰라 사진몇장 찍었는데..
선배님 여행 사진을 보니 부럽습니다.
내일 효도받는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저도 한번 다녀온 적 있는데...
그때는 사진을 안할 때라 담아온 게 별로 없습니다.
사진 보며 그때 추억 떠올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워싱턴 시내구경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