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로가 있어 물주기 편하겠네요.아니벌써 고추모종이 나왔나요?
유년시절 촌에서 성장을 해서 농사가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전원 생활인 것 같습니다.해연님의 바닷가 일상이 부럽습니다.저는 분지에 살아서 바라다보면 산이고 탁 트인 풍경을 보려면 산정에 올라야 하는데 어느 날부터 자락이 편안해졌네요. 물은 바라만 봅니다 무서워서 크루즈도 안 타고 울릉도도 궁금해 죽겠는데 못 가고 있어요.
첫댓글 수로가 있어 물주기 편하겠네요.
아니벌써 고추모종이 나왔나요?
유년시절 촌에서 성장을 해서 농사가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하기 어려운 것이
전원 생활인 것 같습니다.
해연님의 바닷가 일상이 부럽습니다.저는 분지에 살아서 바라다보면 산이고
탁 트인 풍경을 보려면 산정에 올라야 하는데 어느 날부터 자락이 편안해졌네요.
물은 바라만 봅니다 무서워서 크루즈도 안 타고 울릉도도 궁금해 죽겠는데 못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