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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10년을 방언때문에 가위눌림에 고생하다 말씀앞에 돌아온 30대 중반의 두자매의 간증(방언=>성령의 은사 라고 생각하는 분은 보지마세요)
WROJ 추천 1 조회 909 14.09.27 22: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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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7 22:11

    첫댓글 방언이 잘못된게 아니라 자세가 잘못되었었네요
    귀신이 틈탈수있는 여건....안타깝네요
    주위분들의 도움도 없었구요...
    방언도 받지않으신것으로 읽었는데 제목은 뭐죠?
    제가 잘못 읽었나요? 스토리로는 방언흉내낸것이던데요...헷갈려요ㅠㅠㅠ

  • 14.09.28 00:31

    성령이 주시는 방언이 있고 마귀가 주는 방언도 있답니다..그래서 영분별이 필요한 것이구요..영을 받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비춰 보세요..주의 일을 하는지..아니면 성경에서 벗어난 마귀 짓 하는지..그정도는 영적으로 분별하실 줄 알겠죠..
    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계시듯.. 그 반대로 사탄 귀신이 존재 합니다..둘다 영이나 상대적이죠..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영이 있고 마귀가 주는 영이 있어요..그걸 잘 분별하시고..마귀의 영을 받고 하나님의 은사를 펌회하는 잘못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14.09.28 00:50

    개는 멍멍멍 돼지는 꿀꿀꿀 아주 간단한 1차원 소리로 서로 간단한 의사 소통 합니다..인간은 말과 언어로 대화를 통해 서로 의사 소통 합니다.. 동물은 1차원의 언어 인간은 2차원의 언어..영의 세계는 말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으로 서로 통하고 읽을수가 있습니다. 3차원의 언어 입니다.. 자 여기서 동물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 할수 없고 인간이 신의 언어를 이해 할수 없도 각자 자신의 한개에 갖힌 공간속에서 그 이상을 이해 하지 못한단느 거죠..그래서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고 신은 신입니다. 우주를 만드시고..흙을 빗어 코에 생기를 넣어 인간을 만든 신의 영역을 과연 인간의 작은 머리로 이해할수 있을 런지..

  • 작성자 14.09.28 04:56

    이방신,잡신도 신입니다. 이방신,잡신이 주는 라랄라 으드드드 방언을 한다는 것은 이방 귀신이 주는 말입니다.
    국내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 가서 외국어 방언으로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것이 성령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 14.09.28 02:28

    간증자는 방언을 받지도 않고 받은 것처럼 흉내를 내니 당연 마귀가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달려들지요!!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글 올린 사람보다 마귀가 훨신 더 잘알기 때문이고;;;
    그리고
    간중자는 성경 말씀보다도 음악(베이스소리)가 좋아서 교회에 갔으며
    거짓말로 방언을 흉내낸 것!

    또한 윗글은 제목부터 거짓말..왜냐
    방언 받지도 않은 사람이 방언 때문에 10년을 고통 당했다고?? 제목부터 거짓말!
    글 올린 사람~
    암튼 성도들에게 방언 은사 받지 못하게 하느라 수고가 많지만
    교활한 거짓말은 않통하지요!!
    거짓말을 좋아하는 것은 누구?
    답 : 마귀!!!

    초신자님들 방언은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마귀의 거짓말에 속지 마십시요!

  • 14.09.28 02:41

    한가지 더 초신자님들에게 조심하라고 부탁드립니다.
    이중 아이디 사용하는 자들을 조심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여러 아이디로 자기 주장을 합리화 시키며
    말씀에 연약한 초신자들을 꾀어내어 자기를 따르게 하는 자들입니다.
    거짓되고 사기적인 혼탁한 양심을 가진 자들입니다
    초신자님들은 이런 자들도 유의하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9.28 04:53

    반짜반짝님과 파수꾼님 보지 마시라고 했는데 보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네요. 성령의 은사라고 하면서 외국어 방언은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들은 가짜와 진짜를 혼동하고 계시지요.

  • 14.09.28 07:48

    전 보지말라는 요구에 따라 댓글만 보고 있습니다.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살펴도 생화와 조화를 구별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꽃에 다가오는 곤충에 의해 쉽게 생화와 조화가 구별되어 집니다.
    진짜 꽃에는 벌과 나비가 찾아오고... 가짜 꽃에는 화공약품 냄새도 아랑곳 하지를 않는 저급한 파리들이 찾아옵니다.
    피어있는 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찾아 오는 손님이 누구냐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붕붕 거리며 점쟎은 소리를 내는 벌인지... 아니면 왱왱거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는 파리인지...

  • 14.09.28 08:14

    간증글이 방언으로 가위눌림은 아니고 자매의 중심이 온전히 주님을 영접지 못한 상태에서 세상에 미혹되어 있으니 마음이 혼탁하여 가위눌림이 있고 온전한 구원으로 말씀에 중심이 없이 틈을 주면 귀신들이 밀까부르듯이 하는건 당연하구요~방언이 도대체 뭔지 나도 체험해보고 느낌을 말해주고 싶지만 내게는 이상하게만 보이는 행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거라 신뢰가 안가니 저는 말씀만이 전부인 말씀가지고 맑은 마음으로 기도할래요~가위눌림,귀신형상은 저도 영적경험으로 알고요~

  • 작성자 14.09.28 11:04

    방언을 집단적으로 하는 수련회에 참석해서 다행히 방언은 직접적으로 받지는 못했으나 같은 방언 귀신의 영향으로 가위눌림 현상등 나타난 것이지요. 그 교회의 목회자가 방언하며 또 교인들에게 방언 받기를 권고하며 교회의 사역전체가 무당같은 롴 음악으로 찬양한다고 하니 결국 악령이 횡행하는 분위기에서 가위눌림이나 악령의 역사가 계속되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와서 맑은 정신으로 말씀을 배우기를 충실히 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위눌린이나 귀신의 괴롭힘 현상이 점진적으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 14.09.29 17:45

    ㅋㅋㅋ.....믿음이 부족했던건아닐까요? 본인또한 비슷한경험이 많아서요.....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사탄왈.... 그정도가지곤안되.......그러면 꿈속에서 육탄전을 벌입니다.... 주먹으로치고 발로차고...... 꿈에서 깨고나면 기진맥진...힘이하나도없지요... 그리고 2~3주 교회도 빠지고.... 믿음이 강해지면 그꿈을꾸곤합니다. 그러다가 그런꿈을 꾸고나선 약해지고... 그냥저냥 교회다닐대는 안꾸더군요.... 좀 믿음이 들어간다싶으면 어김없이 꾸고요....하다못해 주기도문도 가르처주던데요.....ㅎㅎㅎ

  • 14.09.30 03:09

    귀신이 주는 방언 있습니다. 저도 계속 그 방언을 하나님이 주신줄 알고 씨부령거렸습니다.
    영성있는 어느분이 귀신방언이라고 하여 알고서 제 의지로 맘추었습니다. 저도 가위눌림현상이 가끔 있을때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내쫓으면 가위눌림이 멈추지 않는것을 그동안 많이 체험하였었습니다. 방언멈추고 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귀신이 준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방언이라는 확신이 없으면(성령의 열매없는 삶이 않되면) 방언할 생각조차 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언을 통하여 내몸에 귀신이 들락거리는 통로를 열어주게 됩니다.
    결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도 하니까 방언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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