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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죄'란 무엇입니까
Pisgah 추천 0 조회 425 14.07.15 18: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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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5 20:22

    첫댓글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 아닌가요?
    육신의 소욕으로는 죄안에 곤고한 우리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지을수밖에 없죠. 성령의 소욕으로 육신을 거슬러야 하겠지요. 그길은 좁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아 온몸이 깨끗해졌지만, 발은 주님께 의지하여 계속 닦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3장 [개역개정]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 14.07.15 20:23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 14.07.15 21:24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으니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고아가 양자로 입적핬다고 해서 고아의 성격이 양부모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상당한 시일이 흘러야 부모입장을 이해하고 부모에게 진심으로순종할수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지나친 과민은 율법에서 해방되지 못한 이유때문일수 있습니다 .로마서를 잘 읽어보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왔다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시면 죄에서 해방이 되시는 겁니다

  • 14.07.15 21:37

    자신의 의로 죄를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이 필요한 것이죠
    지속적으로 죄를 지을때마다 회개하고 용서함 받고 하다 보면 서서히 죄의 근원과 멀어지겠지요

    죄는 아비의 죄를 삼사대 후손에게까지 갚는다는 말씀이 있으므로 유전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믿고 죄사함 받으면 후손에게도 하나님을 가르치게되어 후손도 하나님을 알게 됨으로 죄사함 받게되니 유전이 된다고 보아야겠죠

  • 작성자 14.07.15 23:16

    죄의 유전은 각자 의지와는 다르게 자동적이지만 죄사함의 유전은 없다고 봅니다. 부모의 죄사함으로 인해 자식들이 구원받는다면 천국으로 가는길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전도의 개념일 뿐이라고 봅니다. 훈계나 조언을 해줌으로써 어긋난 길을 피하게 해주는 정도이지
    죄의 유전과 같이 피할 수 없는, 정해지다시피한, 그런 확실한 의미는 아니란 겁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 14.07.15 21:40

    중생의 씻음을 통한 죄사함에서 더 나아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통한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성령세례를 받으면 새 언약의 성취로 인해 죄를 이기고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협착한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나의 마음과 생명과 왕이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5 22: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15 22:45

  • 작성자 14.07.15 22:57

    @kallah 어느 분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죄가 무엇인가요.

  • 14.07.15 22:49

    죄의 헬라어 원뜻은 표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이며 표적이란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만세전에 감추어 있었던 것인데 믿는 우리에게 나타난 것으로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생명과 본성이 되어 최종적으로 영화롭게된 단체적인 하나님의 표현이 돠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죄사함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사실이고 주관적인 죄사함은 죄를 자백함으로서 우리에게 이루어 집니다
    죄의 본성은 우리의 육체안에 인격화된사탄인데 항상 생각을 오염시키며 하나님께 배반하도록 하는 죄의 법입니다
    롬8장에서 우리는 생명의 영의 법으로 죄의법을 무력화 시킵니다 생각을 영에 둘때 가능합니다

  • 14.07.15 23:09

    죄는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성 입니다.
    죄들은 죄성때문에 취해진 결과물입니다..
    예수님의 단 한 번 영원히 완전하게 드려진 희생헌물로 모든죄를 사해주셨습니다..
    현재 짓는죄는 내가아니고 죄성이 짓는겁니다(롬8장17절)
    그렇지만 죄성에게 미루지말고 회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 작성자 14.07.15 23:41

    현재 짓는 죄가 내가 아니고 죄성이 짓는 거라면 왜 내가 회개를 하는 겁니까? 죄성이 회개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나와 죄성은, 님 말씀대로 이해하자면, 분리된 상태이기 때문이죠. 어폐가 있는 건 인정합니다만--:

  • 14.07.16 11:17

    @Pisgah 죄라는놈은 회개를 하지도 않고 죄는 회개를 못합니다.

  • 14.07.15 23:55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내 자아를 발동시키면, 혼이 육신으로부터 정욕을 받아 충동질받습니다. 하나님 없이 나 스스로 살려는 자아의식이 곧 죄이며 사탄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을 벗어나 살려는 그 자체가 거역이요 큰 죄지요. 그러므로 악한 영인 사탄이 주는 악한생각이 들어올 빌미가 잡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옛자아를 못박지 않으면 악한영이 악한생각들을 계속 주입합니다. 나는 매일 죽어야합니다.

  • 14.07.16 01:21

    죄인(죄, 원죄) 는 나무

    죄들은 나무가지들..

    죄인(나무)의 (결과가) 행위가 나무가지들=죄들 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구원 받은 이후

    성령님꼐서 하시는 일이

    "죄들" 짓지 말라고... 매일 말씀을 통해서 (생각 나게 하시거나, 말씀을 보여주심) 역사 하십니다.

    그래서 죄(들) 사함을 받았지만

    죄들을 짓는것에 대해 매우 예민해지고

    죄들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을 매일 묵상합니다

    (저도 말은 쉽지만 어렵지요..)

    고난은 구원 받은 이후부터.. 육신이 짓는 죄들과 싸움으로 시작됩니다

    구원받고 고난이 전혀 없다면...............

    뭔가 쫌.. 이상하고 수상한겁니다.

  • 14.07.16 00:48

    구원에 이르는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내가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죄인으로 태어난것을 회개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단 1 초라도 게으르다면 그것은 '죄' 라고 하실겁니다.
    단 1초라도 누군가를 미워 했다면.. 그것 또한 '죄' 라고 하실겁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난것을 회개해야 하고 죄인으로 태어났기때문에 죄를 짓고 살았고 (큰죄,작은죄) 지옥에 갈수밖엔 없었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하는데

    대부분..

    "난 별로 그렇게 잘못한게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기때문에 구원 못받습니다.

  • 14.07.16 01:23

    사람이 지옥가는 이유는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짓는거때문이아니고

    모든 큰죄,작은죄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주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의" 를 않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않믿는게

    가장 큰 "죄" 임으로

    않믿는 죄 때문에 지옥갑니다 (플러스 다른 자범죄들까지 포함시켜서 행위대로 값을 치룸)

    (요 16:8, 킹흠정)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요 16:9, 킹흠정)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원 받은 이후에

    죄짓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성령님 위로자를 보내주셔서

    내 마음속에 죄짓지 말자
    죄짓지 말자
    죄를 미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14.07.16 02:42

    나는 죄짓고 싶지 않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깨끗하고 성결한 삶을 살고 싶다 그러나 그러한 내의지는 상황에 부닥칠 때 마다 처참하게 무너져 내려 나도 모르게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짓는구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내가 원하는바 선은 행하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악만 행하는 구나 ! 여기까지 로마서 7장입니다 해결잭은 로마서 8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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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16 14:58


    우선은, 제가 작성하고자 하려고 했던 글의 내용 중에서 여러 부분이 아래 게시글들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우선은 아래 게시글들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이미 읽으셨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글 제목: [Re: 사탄과 인간의 원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 (답변글)]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AJ/4902

    글 제목: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1292

    (위 두 게시글을 하나로 합해서 좀전에 재게시했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하셔요.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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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16 13:38

    김종설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람이 지옥가는 이유는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짓는거때문이아니고 모든 큰죄,작은죄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주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의" 를 않믿기 때문입니다.

    죄란 것이 사망과 비참함의 근원이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지 마시고,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마이너스 방향이 아니라 프러스 방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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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7.16 15:13

    @함께3 아닙니다. 귀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 14.07.22 12:20


    할렐루야.

    답글 올린 것 아래 링크 참고하셔요.~

    글 제목: [Re:'죄'란 무엇입니까 - (답변글 1)]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8232

  • 14.07.22 12:21


    할렐루야.

    아래 글 올린 것 참고해 보셔요.~

    글 제목: [Re:'죄'란 무엇입니까 - (답변글 2)]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7T/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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