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좀 불편한 다리이지만 벌을 보러 움직였습니다.까만 몸에 하얀 줄무늬.귀여운 벌입니다.
민들레꽃에도 찾아왔네요.
오렌지타임이란 꽃인데요.예년엔 벌이 진짜 많이 왔었는데요.
사진찍을 당시 두마리만 보였어요.
출처: 금음마을 불광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물결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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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벌님들 많이 번창하시기를..._()()()_
벌 대신 노린제가 와서 한몫하고 있네요.ㅎㅎ_()()()_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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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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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벌님들 많이 번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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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대신 노린제가 와서 한몫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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