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옥수수이야기
#자연산버섯확보이야기
오늘도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입니다.^^
요즘
자연산버섯 보다 구하기 힘든게 괴산대학찰옥수수 랍니다. ㅎㅎ
며칠간 옥수수 못하다가 오늘 하루만 진행~
주문폭주~
오늘 강원도로 버섯 확보 하러 가는 날인데..
오후 1시쯤 출발 하려다가
옥수수 포장때문에 2시 넘어서 출발~
휴게소 들려 라면 먹고
버섯 확보하고 집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네요~~
저희랑 대량 버섯 거래하는곳이 두곳인데요~
한곳은 제가 가야 하고
한곳은 직접 가져다 주신답니다.
오늘은 두곳에서 모두 물량 확보 진행~
오늘 확보한 자연산 버섯은
송이싸리버섯 475키로
막싸리버섯 51키로
먹버섯 29키로 입니다.^^
송이싸리버섯은 어느 정도 확보가 되서 당분간은 더 안해도 될듯 싶어요.^^
막싸리 와 먹버섯 그외 잡버섯은 계속 모아야지 된답니다.^^
버섯 정리하고 나니
9시가 넘었네요~~
푸른약초 저온창고도 꽉 차고
푸른식품 저온창고도 버섯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올해 바빠서 못한
푸른유통에도 내년에는 저온창고를 하나 더 만들 계획이랍니다.
정리 하고
부랴 부랴 오늘의 사는 이야기 올려보네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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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자연산버섯 확보 이야기.^^
푸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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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22: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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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옥수수 막바지 안일까요 싸리버섯올해은 풍년인가요 ~
네네~^^
풍년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