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로 나는 너에게로 잊혀지지 않은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 / 김춘추
[블로그] ·˚이쁜글ˇ˚。편지지ˇ
첫댓글 주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편지지 감사히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머쩌예 감사합니다
지두예감사합니다
수고하신 편지지 이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보리님^^*거운 휴일되세요
예쁜 편지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나물먹고님 저두나물엄청좋아하는데요닉이 참특이해요감사합니다
와우 ~~~~~~~~~~~~보리님....넘넘 깔끔하고...색감 좋고.....정말 예쁘네요....저도 이거랑 비슷한 메모장 봤는데.....예뻐서 저장해 놓고...어케 써야 하나...고민 했는데.....보리님은....직접 그리셨나봐요?참....고와요.....이러니...제가 보리님 편지지...어찌 안이뻐 하고.....안 기다려 지겠어요 ~~~~몰래....훔쳐가고 싶다.. ^^*
네제편지지는 거의제작하는겁니다만한때는 포토에빠지고한때는 스위시에빠지고또스위시소스에빠지고배울때는정말재밋죠지금은 머리가않돌아갑니다감사드립니다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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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쩌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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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랑 비슷한 메모장 봤는데.....
예뻐서 저장해 놓고...어케 써야 하나...고민 했는데.....
보리님은....직접 그리셨나봐요?
참....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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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기다려 지겠어요 ~~~~
몰래....훔쳐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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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