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들어오지만, 그럴때마다 조용한 카페를 보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낍니다.
삼가 아뢰오니,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이 카페에 들리시는 분들, 모두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삼가 아뢰실 것 까지야...
시닙입다
첫댓글 삼가 아뢰실 것 까지야...
시닙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