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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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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길 흉 화 복 ..세상모든 일들을 일일이 모두 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김폴 추천 0 조회 409 11.03.16 15: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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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6 15:38

    첫댓글 혹시.. 카톨릭성도들이..이글을 보게된다면 ..불편하실 것입니다.. 신약교회와 카톨릭의 불미스러웠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표현이 좀 그렇네요...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11.03.16 20:20

    칼빈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자기와 뜻이 안맞는다고 수십명씩 화형시키는 공포의 신정정치를 했다지요?

    청교도가 북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하면서 인디언들을 사냥하는데 대략 1억명이라지요? 아마....

    전세계적으로 이단이 나온 터가 대개 장로교 교단이고 그로인해 수많은 인명들이
    참 생명의 길이 아닌 지옥으로 떨어졌다지요?

    ///이루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부패와 타락의 교과서가 되어가는 개신교는 어떻고요...

    남의 얘기하기전에 우리 스스로의 부끄러운 과거를 먼저 반성해야 옳을 일입니다.

    정말 개신교가 지금의 카톨릭.. 반이라도 따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3.17 00:14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신교인<장로교,루터교,감리교> 아닙니다.
    독립침례< 과거 카톨릭에 의하여 핍박당한 재침례교>성도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일들을 거울 삼아 서로의 인격과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기를 바라며 ..
    과거 역사 이야기하다보니 언짢게 해드렸다면 다시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평안하세요..

  • 11.03.17 06:34

    가끔은 김폴님의 글을 접하며 하루의 신선함을 즐기곤 한답니다.
    저는 단지 내눈의 들보를 먼저 걷자는 뜻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독립침례교는 사그편님의 글을 통해 어느정도 알긴하나 그래도 생소한 편이지요.
    모든 믿는 이가 종파를 떠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복음의 자유를 누렸으면 한답니다.

    참고로 저는 장로교 통합 입교 5년 세례3년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떠날까 심각히 고려중인 쭉징이 종교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폴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함께 하는 평안함을 즐기시기를....

  • 11.03.16 15:40

    전부다 하나님이 하신 일 입니다. 때론 사단을 통해서 욥의 고난을 허락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일 뿐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선한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인간이 만든신이지 실제 하나님은 전혀 알지못하는 처사일뿐입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따르라고 했을때 수만의 군종들은 전부다 떠나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따라서 우리가 섬기고 안섬기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그분자체가 진리입니다. 그분이 신입니다. 인간이 정해놓고 인간이 추정해놓은 신은 결코 하나님이 아닙니다. 감정이 안상하셨으면 좋겠네요.

  • 11.03.16 15:41

    더 나아가서 모든 우리인간들이 와서 섬기게하셨을 것이였다면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힐 나약한 인간으로 오시지 않고
    모든 사람위에 군림하는 왕으로 오셔서 친히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경배하는 상황을 연출하셨을 것입니다.
    그분은 힘이 없어서 이 땅의 모든것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기에 이땅의 모든 것들이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11.03.16 15:56

    하나님께서..하나님의 아들들 ..신약교회성도들을.. 이교도들의 손에,. 온갖 고문당하게하고..산채로 가죽을 벗기워 죽이고..화형에..수장에. 온 갖 말로 다 할 수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수천만명을 죽게 하셨다는 것인지요..하나님께서 이교도들의 편에 서서 게셨단 건지요..

    마귀가 하늘에서 쫒겨나 이 후 인 ..신약시대의 이야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루시퍼가 하나님 수하에 있을 때인 구약시대의 스토리말고요..

  • 작성자 11.03.16 15:53

    물론 이세상의 심판 날에 멸망당할 <지구종말> 때.. 하나님의 심판의 날.. 그리스도 재림의 날 ..큰 환난이 있을 것 ..이라는 큰 틀에서의 하나님의 계획은 인정하는 선에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 11.03.16 16:13

    김폴님 오랜만이십니다.
    크게 어려운 개념은 아닌듯 한데요.
    순교의 피를 채운다, 희생의 수를 채운다, 또는 반대로 죄의 양을 채워 보복의 공의로움을 담보한다 등의
    개념은 구약이나 신약에나 일관되게 흐르고 있잖습니까?
    계시록은 신약이 아니던가요?
    지나치게 신약과 구약을 구분하는 것은 진리의 점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실제로 길흉화복을 주장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다만 전술하신대로 서양의 지진에는 말이 없고, 동양의 지진에만 말이 많은 천박하고 경박한
    해석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 11.03.16 16:21

    인간사에도 희생과 인고의 세월이 있은후에야 진실이 강렬하게 드러나고 역사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근대에 과학과 인간 이성에 대한 과신이 너무 강했었죠. 그러나 바로 그때 나치가 일어나 유대인들을
    학살하고 1, 2차 세계대전이 벌어져 인류가 큰 충격과 혼돈에 빠졌습니다.
    유대인 학살을 경험하며 인간 이성이란게 얼마나 보잘것없고 허약한 것인지를 경험한 인류는
    맹신했던 과학과 인간의 이성에 대해 재고하기 시작했죠. 그게 유대인들의 피가 인류에게 순교자적 희생으로
    가르쳐준 숭고한 가치입니다. 그리고 그 피값의 덕분인지 유대인들은 본토 이스라엘로 돌아와 독립국이 되었죠.

  • 11.03.16 16:29

    궁극적인 선과 악이 드러나지 않았고 모든게 잠정적이기 때문에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의 악이 누군가의 무고한 피를 흘리도록 허락하고 내버려두신다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때문에 하나님은 무책임하고, 또는 무기력하고 무능해보이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신적 개입을 자제하고 인간의 행위, 선택과 책임의 메커니즘만으로도 하나님은 초월적인 신적 개입 이상의
    숭고한 가치와 변화를 창조해내고 계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기적이나 신비보다는 인간의 일반적인 역사와
    삶의 다양한 궤적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연구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일것입니다.

  • 작성자 11.03.16 20:13

    네 오랫만입니다.. 좋은 의견 나눔에 감사드리고요..

  • 11.03.16 17:25

    물흐르듯이 길흉화복은 예측 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 믿지 않은 사람 생로병사는 파할수없는것이므로
    순리대로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꿈보다 해몽을 잘하는 분들이 넘 많이 계셔

  • 11.03.16 18:47

    맞네요. 의인이나 죄인이나 누구나 피할수 없네요. 지나치게 의인도 되지말고 지나치게 악인도 되지말고 사는게 젤 현명한듯 싶습니다.
    욥같은 고난을 받는자가 있는가하면 일평생 평안하게 사는자가 있는 것은 사람의 소관도 아니니 그냥 지내시라는 그 말이 옳으신 말입니다.

  • 11.03.16 19:26

    이견들이 있어 보이나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같은 말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탄이 하는 것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더 큰 틀에서
    보면 제일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니까 결국은 하나님이 관장 하시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는 아마도 하나님만이
    아실겁니다.

  • 작성자 11.03.16 20:22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 이 세상의 모든 권한<왕권>이 넘어간 시점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아버지 하나님의 오른 편에 앉으신 때 부터 입니다.
    사탄.루시퍼는 하나님의 수하에서 쫒겨나 <하늘에서 쫒겨나 이 땅으로 내려갔고 그가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고로 주의할 것을 당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권세를 부립니다.

    그가 성도들의 피에 취하고 <1200년간 6000만명이 순교당함>..그가 전쟁을 일으켜 인류 3분의 1을 죽일 것이며..빅 브라더 사회를 만들어 통제. 투옥.감시 등 . 단일정부를 구성할 것이며.. 성전재건을 한 후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1.03.16 20:31

    이것이 계시록의 내용중 일부와 서신서 일부 의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록에 의하면 ..이 땅에 쫒겨난 사탄마귀가 일으키는 일들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 신약시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조차도 모두 다 하나님께서 <아주 시시콜콜한 일까지도> 주관하신다는 사고를 심어놓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프리메이슨의 신화에 심취한 인물이었고 세계 단일정부 구성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켰고...일본과 소련등을 배후에서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것도 프리메이슨이라는 어둠의 세력들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시온의정서 등 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3.16 20:39

    물론 큰 틀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마지막 <끝>을 계획하시고 심판의 날을 정하시고 그 날들에 큰 환난을 예비 하셨고 그 날에 그리스도께서 심판주 로서 오실 것을 약속하셨고 ㅡ 그 때의 징조로 이스라엘의 재건 . 지진<이상기후>. 기근.<곡불가 폭등> 빅 브러더 사회.<666사회>. 전 쟁 <러시아와 중국이 중동전쟁에 개입되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게됨>등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작성자 11.03.16 20:46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들은 ..이 모든 일들을 분별하여 . 이리 저리 흔들림이 없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에 따르면 그 멸망의 자식< 루시퍼. 사탄,마귀와 그 추종세력를 말함>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일 <성전재건을 말함>이 일어나기 전에는 끝<주님의 날, 심판의 날>은 아니라고 하셨으므로 ..이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들은 ..깨어있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3.16 20:47

    좋은 의견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3.16 20:46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4)] 사단이 계획하는 일들도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 안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인간들의 죄악으로 흉과 화를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주권으로 행하시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누구도 변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 작성자 11.03.16 21:02

    우상숭배하는 나라들에게 경고를 주기위하여..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켰다는 ..
    허무 맹랑한 소리들에 동의할 수 없음을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인가 하는 불안감이 있으실 분들께도 더많은 징조들이 있을 것과
    성전재건을 주목해야한다는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더 좋은 의견들이 있으시면 나누어 주십시요..

  • 작성자 11.03.16 23:41

    계시록 8장
    나무의 삽분의 일이 타버리고 푸른 풀이 타버리니<7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절>
    피조물들 <사람,동물 포함> 삼분의 일이 죽고<9절>
    해와 달과 별의 산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빚을 내지 않더라 <12절>
    땅에 거하는 자 <사람들>에게 화, 화, 화 <대환난을 말함>가 있을것입니다.<13절>

  • 작성자 11.03.16 23:45

    계시록 16장
    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않더라.<20절>
    계시록 9장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더라 <18절>

  • 작성자 11.03.16 23:49

    요즘에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워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참고하실만한 게시록의 말씀들 대충 올려드렸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1.03.17 00:07

    참고할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하늘에 전쟁이 있었고 미가엘천사장과 천사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이 있을 곳을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이에< 그 큰 용이 내쫒기니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 그와 함께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쫒기니라. <7~9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말씀하시되, 이제 구원과 힘<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암하였으니 이는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고소하던 자가 내 쫒기었음이라 <10절>

  • 작성자 11.03.17 00:07

    마귀<사탄,용 ,옛 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이 땅으로> 내려갔음이라. <12절>

  • 작성자 11.03.16 23:34

    데살로니가 후서 2장
    그는 대적하는 자요 , 하나님이라 불리우거나 혹은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에서 < 카톨릭,무슬림,가능하다면 유대교와 개신교까지모든 종교를 말함>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자기를> 하나님이라 <할 것입니다.> 하느니라. <4절>

  • 작성자 11.03.17 03:27


    징조와 분별방에 -> <987 번 -> 일루미나티 카드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민족끼리 > 일루미나티 카드중 911사태 일어나기 수년 전에 정확히 알고있었다는 부분 눈여겨 봐주십시요..카드와 미국 달러에도 이미 예상되어있었습니다.
    서프라이즈 하프 등 다른 글들도 보시길 바랍니다. 911같은 엄청난 재앙들을 겪을 때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니라는 점을 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3.17 03:31

    마지막 때에 나타날 .. 지진. 전쟁. 빅 브라더 사회 <통제 감시 투옥 처형>..등에서 ...어떤 일들은 .. 어둠의 세력< 성서에서 말씀하시는..멸망의 자식,루시퍼, 마귀.사탄.용.음녀 >과 그 추종세력들의 소행일 수 도 있다는 ..열린 시각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종말론 카페에 가입하여 한쪽으로 치우지는 일들은 비추 입니다.. 종말론을 폭로하는 카페들의 사람들도 함정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종말론선동자들 중 상당수는 같은 프리메이슨입니다..그렇다고 한쪽을 아예 닫지마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고..중심을 지키시며.. 오직 성서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11.03.17 14:39


    아무리입만 동동살아 목사질한다해도....

    <日대지진>김성광 목사 “하나님이 ‘요것봐라’ 마음으로 일본 흔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7000265


  • 작성자 11.03.18 00:53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직 <이웃 사랑>이란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법이자 최고의 법이고 왕의 법이라고 합니다.

    너희의 선한 마음과 행동을 보고 너희 하나님에게 영광 스럽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요즘 현대 교단 교파 한국목사들.... 완전 반대로 합니다.
    복음전도의 길을 ..가로막는 일들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어차피..목사들은 개혁의 대상은 아니니까..<불가능한 일이니..>
    성도들의 눈과 귀가 열리기만을 기도해야겠지요..감사합니다.

    .

  • 11.03.20 19:42

    지진이나 어떤일이 발생한다고 해서 종말론적인 마지막때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요즘에님의 생각과 달리
    지금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재난의시작 이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전쟁과전쟁 소문 말고도, 지진. 온역(전염병) 기근.(세계적인 기근 조짐이 보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이 세가지현상이 나타나면 재난의시작 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요.

  • 11.03.20 23:07

    그래요. 어떤경우에도 오직 예수님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때를 분별하지 못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예수님의강림하심을 조롱하면서 만물이 옛날 그대로 있잖냐고 조롱하는 자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렇지않으면 언제라도 너희마음이 과식과 술취함과 이세상 삶의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날이 알지못하게
    너희에게 임할까 염려하노니 (눅21장34절) 36절 후반부 ... 깨어있으라
    란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죠.
    노아홍수때도 홍수나는 그날까지 사람들이 알지못하고 있었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 11.03.20 23:21

    그러나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그날을 기다려야 하는데, 먼저 떨어져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사람 곧 멸망의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는 살후 2장3절 말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3.21 11:23

    누가복음 21장 25절 <흠정역>

    바다와 파도의 울부짖음이 있으리로다. <바다물과 파도의 울부짖음, 곧 쓰나미를 말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과 사도들 계시록 성서는 종말론이 핵심 이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들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실 것이아니라.. 깨어있어야하고..
    그리고.. 2012년을 주목하셔야할 것입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는 말씀과 유사한 소식들이 과학자들로 부터 뉴스를 타고 있습니다.
    태양의 폭팔, 대형 유에프오 3대 지구를 향하여오고있다..지구 자기장에 대혼란이 올 것이다..등등이
    종말론자들이나.교회가 아닌 .. 일반 뉴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3.21 11:22

    그에 앞서 먼저 배도 <등돌림>의 현상이 있을 것이고..<이건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있네요..>>
    멸망의 사람..<사탄 , 마귀.. 바벨론 종교>이 드러날 것이니..
    현재 무슬림 성전이 있는 자리에 .. 유대인의 성전이 재건되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 관심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 11.03.21 19:21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도 가 등돌림 이란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김폴님 먼젓번 글때.

  • 작성자 11.03.21 23:47

    네 감사합니다..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면서..항상 깨어있으시길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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