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느새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 올해 반을 넘겼네요. 어느덧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것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네요~ 블레싱데이님의 오랜만의 글 소식에 너무 반갑기만 하네요~ 공허한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작년의 시간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류시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생글생글 류시아님의 반달 눈웃음이 보고 싶네요^^ 요즘은 수영장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서 TV만 보니까 점점 뚱땡이 좀비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ㅠ 새로운 취미활동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수영장 대신 물고기 집사 생활 시작하고 있어요 ㅋ
사진이 고퀄이네요 ㅎㅎㅎ 요새 진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 얼름 공연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시죠?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오고 꿉꿉한 날씨에 기분까지 우울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ㅠ 이래저래 공연도 없고 카페도 숨만 깔딱깔딱 쉬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또 이렇게 디용님과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첫댓글 어느새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 올해 반을 넘겼네요. 어느덧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것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네요~ 블레싱데이님의 오랜만의 글 소식에 너무 반갑기만 하네요~ 공허한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작년의 시간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류시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생글생글 류시아님의 반달 눈웃음이 보고 싶네요^^ 요즘은 수영장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서 TV만 보니까 점점 뚱땡이 좀비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ㅠ 새로운 취미활동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수영장 대신 물고기 집사 생활 시작하고 있어요 ㅋ
사진이 고퀄이네요 ㅎㅎㅎ 요새 진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 얼름 공연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시죠?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오고 꿉꿉한 날씨에 기분까지 우울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ㅠ 이래저래 공연도 없고 카페도 숨만 깔딱깔딱 쉬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또 이렇게 디용님과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