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청피해자모임 동지여러분!
사법개혁.나라발전.수많은 동지들이 지금도 억울하게 관청피해를 당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동지여러분 고군분투에 경의를표합니다.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말처럼 행복을 꿈꾸면서 열심히 투쟁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2018.9.4(화)MBC pd수첩 방송에 태권도 국기원 부정부패의 진실을 스치듯 방송했습니다.
외국여행지 호텔에서 성매매하다.여성이 도주하니 빤스만입고 그 여성을 잡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쫓아가는 몰염치.쪼개기 돈을 현역의원들에게 수백만원 송금하니 국기원예산으로 직원들에게 갚아주고.비리채용.살인교사혐의로 고발당하고.식당에서 여성 성추행으로 고발당하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일들이 세계의태권도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현역 국회의원은 200만원 받기는 받았는데 돌려줄것이다.애매모호하게 답변하는 몰염치 우린 망연자실이요 아연실색이다.
강남경찰서에서 8건 고발조사중이고 2개는 무혐의 처리송치됨.이렇게 음모를 꾸미고 교란작전하니 우린 아연실색이다.교활해도 너무 그럴듯 교활하다.
약 2개월 동안 경찰청.중앙지검.강남경찰서앞 1인시위 매일 시행중이고 때론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앞 집회 여러번 개최했다.
존경하는 구수회대장 그리고 관청피해자 모임 대표자님 지지와 응원바랍니다.
국기원개혁 운동으로 2001~2018 세월이 갔어요 나의운명 나의선택 고난이 가시밭을 묵묵히 갑니다.하긴 구수회대장은 기무사 강제퇴직당해 수십년 복직투쟁을 지금도 가열차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과꿈을꿔 봅니다.
어쨌든
관청피해자모임 5000명 동지여러분!
와신상담 필승을기원합니다.
ㅡ영등포공동대표 ㅡ
ㅡ공정한사회 태권도연대 ㅡ
첫댓글 공동 대표님 필승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대연대표님.
5000명 회원들을 위하여
관청피해자모임을 이끌어가시는 대표님의
노고에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035명 동지 여러분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기간 중의 사법 피해자 의혹 사건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 법안 대상 확대 발의 요청및 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 요청 12차 청원서 에
동의 좀 부탁 합니다. 청와대 사진을 클릭하여 국민 청원 및 제안 하단에 있는 동의 한다.란에 신규로 청원 하므로 신규로 다시 한번 5,100만 시민들의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동의 한다.를 입력하여 주시면
대대 손손 평생 은인으로 생각 하오며 사법 적폐 청산에 5,035명 동지 여러분! 전부 동참하여 주시기 선처 바랍니다.
월미도님의 부정부패 없는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김세중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습니다.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과
함께 밥한끼 먹기가 진짜 힘듭니다.
진심으로 관청피해자모임 5000명
동지회원들 존경합니다.
반드시 필승을 기원합니다.
김세중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법이든 형법이든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그 죗값을 치뤄야 할 것인데
공소시효말료는 일본놈들이 위정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만든 규정이고
이 땅에서 명심보감으로 가리침을 받기는 "왈(曰) 획죄어천(獲罪於天)이면 무소도야(無所禱也)!'라 배웠습니다!
이승에서 저지른 그 죗값에 대하여 면죄부를 받을지 모르지만
하늘은 결코 그 죄를 사하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일제 피해자들에게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이 시각 현재 조회 104,240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rjwltRkatlekd/NHf3/16
이희빈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람이사람답게 사는 게 참 어렵군요
죗값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져야합니다.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죄의대가는
계속받고있다는 사실을 우린 모르고 있습니다.일본이든 어느 나라든 말이죠?
@월미도 회장 님!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20
정독했습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재앙적 규모'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남동부 상륙…비상사태 선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63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