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와 김남주(71/5/10)가 나오네요 둘이 새벽3시에 짜장면을 먹어요 입 주변에 다 묻히고
김남주가 씽크대에 걸터앉더니..(남자가 올려준듯) 엉덩이를 설겆이하는곳에 담그네요..물이 있어요
장면바뀌고 강호동(70/6/11)과 어떤여자가 부부인듯싶고 의자(공원에 있는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어요(연번이겠고..)
둘이 얘기중인데 제가 그앞에 있는데 식용유같은 어떤 액체가 제 손과 옷에 묻어요 제가 으~악 ~~~ 하며 방방뛰네요.
꼭 아주 무서운 벌레가 몸에 붙은것처럼요..(.=이건 자세히 표현한것임) 왜, 뭘 어쩌라고 그렇게 괴성을 질렀는지 모르겠네요
제친구랑 제 남편이 둘이 어딜갔다오나봐요 둘이 술에 좀 취한듯 싶고..(둘사이를 제가 의심하진 않았어요)
친구가 미친것처럼 막 웃네요 어느부분인진 모르겠는데 신발을 누군가가 겹쳐서 신었어요 일반신이라기보다
장난감 같기도 하고...알록달록한건데 겹쳐신네요..
울아들꿈 (7/24)
울식구랑 울아들친구랑 이마트에 갔는데 제가 친구는 왜델고 왔냐고 뭐라고 하더라네요
화면바뀌고 작은 소형트럭(다마스..이름이 맞는지..)과 스포츠카 두대가 있는데 트럭과 스포츠카가 사고가났대요
스포츠카가 울아들을 붕~ 타넘었는데 좀 스쳤는데 다친곳이 없었고 사고가 나서 핸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사고낸차량 주인이 핸폰을 뺏으려해서 (양손에 핸폰 하나씩 있었음) 동영상찍은 핸폰은 숨기고 다른것만 보여주며
이것밖에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딸꿈(9/3)
제가 어떤 여자들한테 돈을 빌려왔대요 그 여자들이 돈받으려고 집에 찾아왔는데 제가
울딸한테 현관문에 붙은 밖에 내다보는곳보면서 그 여자들하고 얘기하라고 했대요
싫다고하니 예쁘군사준다고 하고(예쁘군은..이런 저런 이쁜모양이 있는 종이 모음집)그래서울딸이
알았다고 했대요 근데 울딸 이마에 혹이 났는데 그것때문에 밖에 못본다 했더니 숟가락으로 가리면 된다고 했대요
그래도 싫다고 하면서 오빠시키라고 하니 제가 오빠는 남자고 넌 여자라 엄마랑 많이 닮았으니까 오빠가 하면
안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울딸이 그럼 엄마가하라고 하니까 엄마는 바빠서 안된다고하고요.
첫댓글 저는 이효리꿈궜는데 생일이 똑같아요79..5.10 생일 필출하길 바래요^^
겹쳐서 신으면 가로 연번있고///